
얼마전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해서 만든 독도 만들기..
아이랑 둘이서 조물딱 조물딱 만들면서
자는 울 아이 얼굴 만져보는 마음으로 독도를 완성 시켰답니다.
독도의 뼈대만 보면 화산섬이였다는 사실을 확연히 알수 있었고
독도에 직접 가보지 못했지만 구석구석 다녀온 느낌이였어요.
이렇게 작디 작은 섬은 우리들이 꼭 지켜야 겠다는 애국심도 불끈 생기게 되었어요.

엄마~독도에는 곤충도 살고 새들도 많이 쉬는 곳이지~~
그리고 예전에 강치도 이 곳에 많이 있었다고 했는데 일본이 너무 많이 잡아서
멸종위기동물이 아니고 멸종 동물이 되었지~~~?
엄마!! 근데 독도에 숲이 좀 있는데 호랑이 살게~~? 안살게???
어떻게 초등 1학년이 독도에 대해 많이 알고 있냐구요?
얼마전 접한 독도교과서 ...
이 책 한권의 위력이 독도 만들기 하면서 저와 아이에게 많은 것을 이야기하게 하네요^^

얼마전 연일 뉴스를 뜨겁게 달구었던..
지면을 뜨겁게 달구었던
시청자를 흥분하게 했고.. 독자들의 입에서 좋은 소리 나올리 없었던 독도 문제.
늘 생떼 쓰는 아이 마냥 ..
이제 그 아이가 어른이 되어 제법 바른 소리하고, 옳고 그름을 판단할 때가 되었는데
그 아이는 여전히 어린아이 같습니다.
일본 = 개념없는 아이
일본인들에게 폭탄 선언이라도 하려는 듯 이 책의 저자인 호사카 유지 는
근거와 증거를 바탕으로 일본의 입을 다물게 하고 한국인을 더욱 부끄럽게 만듭니다.
그도 그럴것이 다혈질인 우리민족 이런 가쉽거리가 나오면 흥분하기가 먼저요..
손먼저 올라가고 욱 하는것이 먼저인데
저자는 일목요연하게 독도가 대한민국 땅임을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익숙한 역사 이야기에 담긴 객관적인 사실들을 통해
독도가 대한민국 땅인 이유를 정활라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당시 일본의 정확한 지명이나 일본 관리들의 관직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여
더욱 정확하고 사실적인 독고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저자-호사카 유지
이렇게 진정성을 가지고 독도에 대한 연구를 해주신 저자께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었네요

일본 최고의 권력 기관 태정관이 내린 결론은 무엇이 였을까요?
1877년 3월 28일
다케시마 외 1개의 섬(독도)는 일본과 아무 관계가 없는 것이니 명심하도록 하라


화산섬 독도는 섬 대부분이 화산암으로 이루어진 데에다
경사가 심하고 바람이 심하게 불어 많은 생물들이 한자리에 정착하며
살아가기 힘든 환경이랍니다. 하지만 동해 가운데 자리잡은 독도의 지적인 특수성으로
독도에는 수많은 조류와 여러종의 곤충.식물.바다 생물이 한데 어울여 살아가고 있지요.

신라 이사부 장군의 계획으로
우산국 장수는 항복을 했습니다.
가짜 사자들에 겁을 먹고..이사부는 신라 최고의 명장이 될 수 있었답니다.
이 일러스트 한편이 제 속을 시원하게 합니다.

독도는 일본땅!! 아니아니 아니되오~~
매년 마다 어린이날이면 생물자원관으로 나들이를 떠납니다.
생물자원관 특별전시장에는 독도를 주제로 전시되고 있답니다.
이 곳에 있으니 애국심이 불타오르는 느낌^^



독도교과서에 강치라고 설명되어 지는 멸종동물을
이 곳에서는 바다사자라고 부르고 있네요~
넘 아쉽습니다. 아쉽지만 박제앞에서 한컷~
독도는 일본땅!! 아니아니 아니되오~~
독도는 일본땅!! 아니아니 아니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