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살이 된 여자아이구요.
위에 오빠가 10살이 있는데, 오빠는 사실 영어노래도 잘 들었고, 영유 다녔는데 굉장히 즐겁게 영어공부를 했습니다. 지금도 거부감이 있지는 않구요. 성격이 순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구요.
근데 둘째는 사실 첫째보다 신경을 덜 쓰게 되는데, 4살이 되서 영어 CD와 DVD를 틀어줄려고 하니
조금만 나와도 나 영어 싫어, 한국말로 된 거 틀어줘~~~ 하고 소리 고래 고래 질러대서 틀어 줄 수가 없습니다.
아 이거 더 어렸을 때 틀어줬어야 하나 갑자기 걱정이 되면서 더 늦어지면 큰일 나겠다 싶은 생각까지 드네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재미 있건 없건 간에 딴 거 틀라고 울어버려서 어쩔 수가 없어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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