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런 자료 보내드린다고 뻥뻥 거리잖아요.


이 활동을 제가 좋아하는 데 봉투를 구하기가 번거롭더라고요.
한 문장에 한 장인데 사려니 그것도 한량 없고,
은행 가서 몇번 집어다 썼는데 세로 봉투라 단어퍼즐 넣고 꺼내기가 나빠요.
그래서 나름 위처럼 디자인을 지가 한 거 걸랑요.
제 센텐스 퍼즐 프로젝트 시작한다고 글 게시하고 인쇄해서 봉투 접어봤시유.
그럴 듯 해보이죠?

앞은 그럭저럭 됐쥬?
문제는 짜잔, 뒤집으니....

이게 뭡니까, 이게.
윗 뚜껑이 아래와서 닿지 않으니 이게 봉투도 아니고 뭣도 아녀.
이게 바가지 였음 새는 거쥬.
에이, 다시 맹글어야지. 이런 걸 해봤으야지, 궁시렁궁시렁.
은주리 ~~~
그나저나 애들에게 책 한권도 안 읽어주거나
읽게 하지도 않으면서 이거 하겠다고 하는 엄마는 안됩니다.
이렇게 재미없는/무의미한 영어하다간 영어와 빠이빠이합니다.
또 애기가 까막눈이면 어려운 활동입니다.
어휘도 넘 일자무식이면 안되고요.
예를 들어 위 문장 다음에는
My mom read two books for me tonight. 이거든요.
복수형 비교되게 하고 부사를 첨가해 문장을 좀 늘리는 거쥬.
이 정도는 돼야혀요.
까막눈 똥강아지 애기엄마들 무조건 달려들지 마셔요.
까막눈이 당연한 거여요. 책 많이 읽어주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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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만들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