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요.....
죄송해 하는제 마음 조금만 헤아려 주세요.
Noel은 백범일지 읽다 중도 포기하고 요즘 예전에 읽던 경제만화에 빠져 읽어대고 있어요.
오늘 도서관에 반납하려 책을 챙기고 있는데
정말 재미 없었어, 천로역정이랑 백범일지는 ....옆에서 구시렁거리네요.
좀 지겨워도 꾸욱 참고 읽어주면 좋겠구먼....
지난 여름 부모님과 우연히 김대중컨벤션 센터를 다녀왔는데, 그때도 건성건성 다니더니만,
경제만화에 역대 대통령들에 대해 나오자 매우 친근히 김대중 전 대통령의 내용에 대해
이런저런 질문을 하며 이야기 꽃을 피웁니다.
그냥 헛 보고 끝나는건 아니게 맞구나~ 싶어요.
언젠가는 천로역정과 백범일지에 대해서도 비슷한 날이 오지 않을까...? 혼자 생각해 봅니다.
독서 취향이라는게 엄연히 있으니....하는 마음으로 무조건 우기지는 않기로 하며 또 슬렁 넘어가 봅니다.
요즘은 제가 다른쪽에 바쁘다 보니 아들 책 읽히기에 자꾸 게을러 집니다 그만...
그.러.나. 이렇게 뜨뜻미지근하게 계속 살 수 는 없는 법 !!!
투빈사랑님,
우리 같이 힘내요~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