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O]#10. What's it like to be a 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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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만 지나면 9월이네요.....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듯해 아쉽습니다....^^;;

오늘 바쁜일이 있어서 일찍 대문열고 갑니다...ㅎㅎ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35번 Sophie(초4)

역시 학교를 가니 방학처럼 열씨미 하는건 무리군요.

제가 시키는거 없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아이들처럼 영어, 수학 이런거 안 시킨다고 큰 소리치고 있었는데도

학기 시간되니 저녁먹고 나면 얼른 숙제 마무리하고 재우느라 바빴어요.

그래서 5번 듣고 3번 읽는 것 밖에 못했어요.^^

이번 주에는 여유를 찾을 수 있을까요?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지니 감기환자들이 생기는 것 같아요.

어제는 저도 한기가 들길래 아이들 재우며 일찍 잤어요.

벌써 전기매트에 불 올리고요. ㅋㅋ (완전 할머니죠?)

모두들 감기조심하세요^^

초2, 리나

지난 2주간 일이 있어서 리나는 겨우 cd 한번 듣고 엄마와 책 한번 읽는 것으로 미션을 대신했어요...

오늘도 역시나 1번 듣고 1번 읽었네요...

이번 주부터는 정상적으로 진행할게요 ㅠㅠ

지지맘님 댁에 무슨 일 있으신건 아닌지요?
별일없이 잘 지내시길......^^

지지맘님 바쁘신가봐요
좋은 일로 바쁘셨으면 하네요 화이팅

2주간이라 기한을 정해 말씀하시길래..공부하시나 보다 했는데..
별일 없으셨던거 맞죠?*^^*
다시 정상복귀하신다니..반가워요~!!
역시 방장님이 계시야 든든하죠^^

바쁘신 일이 정리 되었다고 하시니 다행이네요..
매번 웍싯을 그냥 받는 것도 고마운데
웍싯 발송시마다 죄송하다고 하시니 전혀 부족함이 없는데도..
여튼 별일 없으시다니 .....

이번주 미션입니다. 두어번 읽었어요.....

무슨 내용인지 알까 의아해하다가도 워크쉭 푸는 거 보면 아는 것 같기도 하고,,,,,

암튼 쭈~~욱 잘 나가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 올려놓은 미션 보면서 흐뭇한 건 뭘까요????

웤싯 제대로 풀었으면 잘 하고 있는거겠지요.^^
걱정하지 마세요.^^

참 꼼꼼히 잘했습니다
흐뭇한건 같은 엄마마음일까요?!

쭈욱 잘 나가고 있다는 얘기에 저도 그냥 흐뭇하네요.
옆에서 엄마가 해 줄 수있는 건 그냥 믿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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