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03
매일 매일 읽기 방을 열고 있지만 그 사이 진정한 액티를 시도할 수가 없었고.
시도 했던 액티도..마무리를 하지 못한것들 뿐이니.
쌓여가는 자료 파일만..늘어가네요.
잠시. 정독과 다독으로 인한 고민에 빠져. 북클럽도 그 동안 등한시 하였고
여기 저기 신청해 둔..이런저런. 활동들도...소리없이...이름만 올려둔 상태였는데.
어제 밤에야 드디어...아이들에게..한번..몽땅..질러주시고...수현이랑..엄마표 영어를 시작하였어요.
쑥쑥 영어유치원 봄 학기 과정이 SPRING과 INSECT를 주제로 3월을 열었는데...
북클럽 도서들과 정원..봄. 곤충 들...도서를 몇 개 다루고 있어서...준비는 2월부터 하고 있었으나.
항상 준**** 하고..꿈틀거리고만 있었답니다.
9기 북클럽에서 다루었던. MOTH를 공부하면서. 나비랑 연계하는 한글확장 도서 읽기
이미지 검색하면서. 초등으로 가면 우리나라 곤충들과 식물들..동물들도 배우게 될 터이니
이왕이면..나비 이미지들을 우리 나라 나비들로. 찾아보았더니...마침..우표 이미지들이 있었어요.
20120222-24

똑같은 나비 찾기. 나비 이미지들로..패턴잉. a-c-a-c-a-c나 a-b-b-a-b-b 만들기
연계되는 한글도서를 도서관에서 대여하여 읽기.



그리고 드디어..드디어...쑥쑥 봄 학기 첫 도서의 문을 두드립니다.
무당벌레 만들기는 카드보드지에 칼라프린트 해 두었더니..기원이가..어느사이 파일에서 꺼내
가위로...무당벌레를 그저 몽땅 잘라두었더군요..헉.
그런...말썽꾸러기 기원이가..오늘은 신나게..여기저기 데리고 돌아다녔더니...일찍 잠자리에 들어서.
수현이랑만..놀았답니다...크하하하하.
먼저...책읽기...씨디는 그 동안 흘려듣기도 해 두어서...엄마표로...리딩하면서.
한 단어씩...한 문장으로 만들어 따라읽기.
각 페이지에 해당하는 제스쳐 만들어주기.
curl-up.
tiny.

야심차게 준비하였던. 곤충들의 실사이미지 .
곤충들과 벌레들의 대표적인 종류로 찾아 이미지 저장해두었다가.
전 아무래도..사이즈가 큰 자료들을..선호하는 편이라. A4 한장을 꽉 채우거나 (전체 페이지 인쇄)나
13*18 사이즈로 A4 한 장에 두 장으로 프린트하였지요.
이 자료들로는 벌레와 곤충의 가장 큰 차이점인..다리 갯수 세기에 활용하였답니다.
BUGS BUGS BUGS 의 그림으로는 작가의 귀여운 이미지들이 있어서 정확하게 구분하기가 어렵기도 .
곤충관련 도서들의 자료로 활용하고자 코팅하였지만....(항상 자료 만들고..쓰러지는 저의 스타일이..
힘들기도 하지요..허걱.)

http://larremoreteachertips.blogspot.com/2010/01/end-of-year-ideas.html
Bumblebee Handprint T-shirts
Each student in the class makes a yellow hand print on the t-shirt. Use a sharpie or fabric marker to add details to the hand prints to make bees and to add each student's name beside their hand print.
전 대체적으로 구글에서 영어동화책 제목으로 이미지 검색을 활용하는데.
그러면 그 많은 영어를 읽기보다는 눈으로 쏙 쏙 들어오는 이미지를 검색하여 관련 글을 읽는 방식을 선택해요. 아이들과 함께 물감놀이를 활용한. 이 활동이...수현이와 함께 해보고 싶었답니다.
손바닥 전체를 물감으로 찍고, 검정색 선과 날개. 눈. 벌꼬리등은...마커로 그렸다고 하네요.

그래서 수현이랑도..한번 도전하여 봅니다.
책을 함께 읽고. 가장 먼저 만들어보고 싶었던...나비를 시도하였으나...나비는 스탬핑하기엔...
제법...아이디어가 떠오르질 않았어요.
그래서 그 담 시도한게..바로. .Bumblebee였죠. 주먹을 쥐면. 손등 쪽을 활용하여 스탬핑하였답니다.

손 등으로 찍고. 검정색 크레파스로 날개랑...범블비의 노랑과 검정 스트라이프 표현하구요.
이름 적어주기. 스탬핑을 할 때. 물을 너무 많이 쓰며..표현이 어려워요.
물 한 두 방울과 질퍽한..물감.양...농도가 중요하더군요.

무당벌레는 작업을 두 차례 진행하였지요. 빨강색으로 동그라미 만들기
마른 상태에서 검정색으로 엄지 지장 찍기.

메뚜기를 얼굴은 주먹쥐고...손등쪽 찍기.
전체 펼쳐서 손바닥으로 몸통 찍기.
새끼 손가락으로 뒷다리...앞다리 찍기.
동화책의 그림들과 실사 이미지들 보면서...어떻게 찍으면..좋을지..수현이랑...이야기 나누었지요.

곤충하나씩...찍고 나면 욕실가서..저렇게...빨강 물...검정 물....초록 물..노랑물...만들어...두곤 하더라구요.




7세 수현이랍니다. 쑥쑥 영어유치원..어린 꼬마들이 많이 하는데..ㅋㅋ...전..
그냥 수현이랑..이런거..저런거..활동하면서..놀아주면 좋겠다 하는 맘으로 천천히 가려구요.
또...영어동화책이..좋다는 홍박쌤님의 강력 추천이 있구요.
나름....시작하기 전에는 두 아이에게.한바탕...질러 주었는데..기원이 잠 들고.
수현이랑..둘이서 하는 엄마표 너무 좋아요.
엄마도...수현이도...정말 오랜만에 하는 거라 .더욱...기쁘고 즐거운...시간이였답니다.
두 시간 정도 진행하였던 거 같아요...리딩...후...자료 활용...벌레와 곤충 분류. 미술활동까지.
워크시트를 출력을 해 두지 못해서..고건 담에...하는 거로...미루어.둡니다.
함께 공유합니다. 우리 나라 나비 그림 이미지와 함께 곤충 실사 이미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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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맘 38. BUGS BUGS BUGS Handpri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