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이누나 7살. 기원이 4세
오늘도 굿모닝이예요..
아침에..기원이 버스 태우려는데..점점..따뜻해진다는 느낌이 와요.
벌써...봄나들이 다니는 분들도 많으신가봐요..ㅋㅋ
오늘 새벽에 잠깐..잠이 깨어...읽기 방 가족들에게..우리 힘내요..하는 쪽지 몽땅 보내두고
정작...어제는 온 가족이..아니라...귀국한 신랑과..저는 너무너무 피곤하고
아이들은 에너지가 남아 돌고...하하하.
그리하여..제가 겨우 책 한권만....읽고..뻗었답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엊저녁 설겆이 해두고...식사..후다닥..하고
막 애들 출근시켰어요. 아이들 챙기느라..신랑 토마토 쥬스 만들어준다 하구선...못했네요.
아침을 든든히..챙겨주시는 분들..자랑 좀..해주세요.
신랑은 정작...아침밥보다..아침잠이 좋아...너무 피곤하여 뻗어서..좀 더 자는거죠.
아이들은 일찍 재워야..10시 전 취침이구요...아침에...일곱시 반경쯤...눈들 뜨고..
기원이가..가끔...더 일찍 일어나...아빠랑 자는 침대에서 내려와 저를 깨우기도 하구요.
예전..잠시..외국에서 일어나 맞은 아침식당에서는
오렌지쥬스..과일 몇 종류. 식빵이나..모닝롤..커피.스프...뭐..이런 것들로 배들 채워도..부족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는데...신랑.식단이..참이나..걱정이 되는데도...쉽게..바꿔지거나.쉽게..차려지지가 않네요.
아이들은 항상 밥 먹이고..유치원들 가지만..
밥.국. 반찬..몇 가지들..생선종류는 발라주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닌..저녁식사에서 주로.먹고.
삼겹살이나..고기종류도...저녁식사에서..아빠와 함께 먹고.
아침에는 후다닥...먹어치을 수 있는 미역국..된장국..김치찌개...뭐..이런종류죠...ㅋ
요리를 하는 날에는 저녁으로 먹고..아침으로 한번 더 먹고.그렇게요.
전...숙련도가 떨어져서...반찬 하나도..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라.
아침식사..매일 챙겨먹이시는 분들..자랑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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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한글책 148권 영어책 16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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