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딸아이 엄마에요...
2살 후반기 때 부터 조금조금씩 씽씽영어나 노부영 책 위주로 노출시켜주면서
집에서 영어 dvd이런것도 꾸준히 노출시켜주고 있어요..
책도 매일매일 영어책 한 3권이라도 빠지지 않고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구요...
아이가 까이유,페파피그,,도라도라, 락앤런 같은 디비디는 틀어주면 너무 좋아라 하면서 잘봐요..
지금은 원어민 수업 일주일에 2시간씩 문화센터에서 받고 있고 유치원에서도 30분씩 매일 영어수업이 있어요...
저는 아이에게 영어를 강요하고 싶은 맘 보다
걍 노출이나 시켜주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그러면서 저도 영어로 말을 많이 해주게 되고(잘 하진 못하므로 쉬운일상 영어정도)하는데
아이는 말이 잘 터지지 않아요... 제가 영어로 얘기하면 알아듣고 영어책도 잘보고,영어노래도 따라하는데
분명 아는 표현인데 영어로 말하길 어려워해요..계속말해보라고 강요하진 않아요..
말하는거에 있어서 아이가 거부를 일으키는건 왜일까요? 어떻게 접근해서 가르쳐야 할까요...
어떻게해야 할까요???
아이가 낯을 많이 가리고 수줍음도 많고 그런 성향이긴해요...
아이가 느는 모습을 보고 아웃풋이 나오는 모습을 보면 엄마 마음에 얼마나 뿌듯할까요..
신나서 더 열심히 할텐데....요즘은 제가 뭘 잘못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걱정과
실망이 많이 들어 속상합니다...도와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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