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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매일 매일 읽기방 #22 (누구나 참가가능)

  • 사자털
  • |
  • 2012-03-19
65

 

매일 매일 읽기방이 무엇일까요?

 

20120318

 

금요일까지 두 아이들과 씨름하다 버티고 주말엔 여동생네 신랑의 생일파티 겸. 친정엘 다녀왔어요.

역시 친정부모님께서는 저의 든든한..후원자이자. 정신적 지주이자. 우리 아이들의 할비..할미죠.

 

두 아이 모두 할아버지 할머니 사랑 듬뿍 받고 오고

수현이는 할머니가..떠 주시는 수저로 밥을 먹는 어린냥을 보이고

수현이랑 기원이는 할머니랑.목욕도 다녀오고

기원이랑..목욕탕에서...소리를 질러대서 엄마가 너무 힘들었다고 하셨지요.

 

아들키우는 건. 정말 어려운 듯 합니다.

4살이 된 기원이는 부쩍 자기 주장이 강해졌고

외출 했을 때 한번 땡깡부리기 시작하며.이 어리버리한 엄마가 제지하기에 땀이 삐질삐질입니다.

 

지난 주 말미에 플라이가이와 함께 시작하였던 파리 삼킨 할머니 자료 만들기와

새끼 부엉이들 인터넷 서핑도 한 재미를 저에게 선사해주었죠.

스토리색 자료를 가지고 할머니 인형안에..쏙쏙 넣었다 빼기가 힘들다더니

수현이는 이 할머니도..만들어 달라고 해서..쩝....^^

 

무언가 어떤 프로젝트에 착수하고 마무리 짓기까지...오히려 직장에 있을 때는 짬을 내서....쉬웠는데

집에 있을 때는 대공사를 하는 느낌이예요.

오늘 안에 마무리 지을 수 있는 일들도 짜꾸 자꾸 꼬리를 물어 10여일 이상이 걸리니깐요.

 

저에게 지니의 알라딘 램프가 있으면 좋겠는 날이네요.

가은맘님이 필리핀에서 귀국을 하여 기쁜 아침이기도 하고

운전하고 다녀와서 피곤해서 일요일 밤에 자고 떨어졌더니

엊저녁 설겆이랑..친정다녀온 짐 정리 마무리도 해야겠네요.

 

 

 

 한글책

119. 따뜻한 그림백과 똥오줌

120. 따뜻한 그림백과 밤낮

121. 따뜻한 그림백과 노래

122. 우리 엄마 맞아요?

123. 흥부놀부

124. 혹부리 영감

 

 영어책

118. Dinnertime

119. Faster, Faster ! Nice and Slow !

120. There was an old lady who swallowed a fly

121. Papa, please get the moon for me

122. Owl babies

 

 

p.s. 혜원진현맘님께서 일주일 더 열어주십사 하고 부탁드렸는데. 원래 지난번 300권 읽기 방에서. 이 담에 문지기 자청하신 분도 혜원진현맘님이셨어요. 제가 다음날 들어와 있을 때..문이 안 열려 그냥..열어두어야지 했다가..즐겁고 행복한 문지기 계속 했을 뿐이지요..ㅋㅋ 오늘은 그냥 자다 깨서 문열어둔거랍니다.

아차..그리고..문지기 자청하시고 도와주시겠다는 분들도 계시니. 그 분들에게 기회가 곧 갈꺼랍니다.

 

그리고 혹시. 첨 문 열때..토요일방은 안 열었으면..했어요. 왠지...게을러지고 싶은 날이있거든요.

다음 분들이 문 열어주실때 이 점..기억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잊어버리고 토요일방 문열어주셔도..벌써..댓글 달아주시는 열정그득한 분들도 계시니.

그 분들의 열정을 볼수있지만요..ㅋㅋ

 

그럼...또 즐거운 한 주 시작하시고 수요일까지.다시 꽃쌤추위라고 하니 감기조심하세요.

 

방금 초게에서 주울님 칼럼하나 읽었는데.

다른 분들도 보십사..링크 걸어둡니다. 거기에 달려있는 댓글도 읽어볼만 해요.

 

쭈울님..영어독서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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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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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아들맘
  • |
  • 2012-03-20 13:11
답댓글

모두들 꾸준히~  열심히 하시고 계시네요^^;

너무 오랜만에 들어오는지라 많이 쑥쓰럽네요.  한가지가 늦어지니 여기저기 계속 늦어지고...

못들어왔었어요  죄송^^;

그래도 조금씩 책은 읽었었어요. 헤....

 

어제 몽키맘님이 만드신 애벨레보고 아들 유치원하원후 같이 해봤어요.

여러가지 준비가 필요할 것 같아서 계속 미뤄왔었는데... 생각보다 후다딱~ 했네요.

 

 

어제 읽은책 카운팅할께요.

7세 지우

엄마가 화났다.

강낭콩 한알이 또르르르

거지가 된 왕자

작은 애벌레의 커다란 꿈

From Head to Toe

THE VERY HUNGRY CATERPILLER

한글책 : 4권 영어책 : 2권    총누적 :110권 (영어,한글책 같이)

 

4세 인우

엄마가 화났다.

콧구멍을 후비면

작은 애벌레의 커다란 꿈

네가 친구라서 참 좋아

재주꾼 청개구리

NOT NOW, BERNARD

From Head to Toe

THE VERY HUNGRY CATERPILLER

Brown Bear,Brown Bear, What Do You See?

한글책 : 5권   영어책 : 4권   총누적: 308권 (영어, 한글책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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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3-19 23:27
답댓글

채윤/성준- 8세/6세

 

수현기원이~~ 파리삼킨 할머니에 푹 빠졌네요~~

아이들에게 중요한것은 놓치지 않게 하면서도 재미를 선사하는

사자털님~~ 항상 배워요~~

아가는 잘 크고 있지요?? ^^

 

저는 오랫만에 책을 질렀어요~~

채윤이가 반복해서 보는 스탈이라 도서관에서 대여해서 버텨보려고 했는데~~

새책 구경한지 너무 오래되어 드뎌 질러버렸네요~~

 

** 책방 사장님이 서비스로 준책***

가격이나 깍아주시지~~~ㅠ,ㅠ

가장 맘에 드는책은 빨강머리 앤이예요~~

드뎌 채윤이도 앤을 읽게 되었구나!! 혼자 기분 좋아하고 있어요~~ㅎㅎ

 

성준이가 읽은 책 - 4권

자기 책이라믄서 채윤이도 손도 못대게 하는책이랍니다~~

채윤이가 유치원에서 다 읽었다고 자랑해서 성준이 책이라고 정해줬거든요

 

 

한껏 졸린 성준이가 오늘 밤에 다 읽겠다면서 쌓아놓은 모습이예요~~

채윤이가 책위에 잠깐 앉았더니 앉으면 안된다고 애지중지랍니다^^~

4권 읽고 나더니 졸려~~ 잘래~~ 했는데~

낼 아침에 읽어달랠까봐 그대로 놔뒀어요~~

 

 

읽기방 님들~~

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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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03-19 23:46
끌라라님, pants와 똥책은 전혀 연계가 안되는데요~~
음... pants는 그 어떤 책과도 연계가 안될 듯 해요. ㅋㅋㅋㅋㅋ
이 책 하나만으로도 너무나 재미가 있어요. 그걸로 충분합니다. ^^
똥책을 지식그림책이나 원리과학 쪽에서 2-3권 정도만 보면 개념이 확 잡혀요.
아주 강추입니다. 아래 사진의 똥책은 성교육 동화구요,,,
전 나연이가 제발 똥책 좀 그만 봤으면 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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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2-03-20 01:02
끌라라님 새 책들 보니...책 쇼핑하고 싶어져요.
일년전만 해도...내 꺼에..돈 좀 쓰려해도...나에 대한 투자야 했는데.
이젠..뭐 하나 지를려고 하면..이게...애들 영어책 몇 권이냐..하는 생각이 먼저 나요..
이젠 진정..아줌마의 길을 가는거죠.

애들 모두 하원하는 길. 집 앞에서 주차하면서 만난 같은 동 애기엄마와 아장아장 걷는 애기와
그 애기엄마가...완전..스타일쟁이들이거든요..ㅋㅋㅋ
보면서...부러웠어요. 우와...스타일쟁이들은...아가씨든..아줌마든...할머니든 상관없이.
간지가...나는구나..그러면서...하하하하하.
오늘 화원에 갔다가...수현이가.
" 난 엄마가 좋아...내가...예쁜 사람들을 좋아하거든...요 ..엄마가 예뻐요.."란
이야기도 듣기는 했지만...우째..점점...후질근해진다. 라는 느낌을 버릴수가 없어요.

아무튼..새 책..저도 지르고 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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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i94
  • |
  • 2012-03-20 10:01
성준이 책이요...그거 와글와글 친구들.... TV에서 하는 그 책인가요?
TV에 나온 듯~아이들은 자기것에 대한 애착이 크죠....어른들도 그렇지만..홍홍홍

아~~ 나도 지르고 싶다...읽기방에 올라오는 책들중에 소장하고픈 책이 있어서
ㅋㅋ..기회를 엿보고 있답니다...확~~ 지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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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3-20 11:52
성준이 책..우리아들도 무지 사랑했던책입니다. 6세때~ 다시 한번 꺼내 읽어봐야 겠어요...그 책들일때, 한창, 둘째가 젖먹이때라..아빠랑 같이 읽어서..전 내용을 잘 몰라요..그래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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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아들맘
  • |
  • 2012-03-20 13:14
조용씨, 장난씨, 뺴빼씨~` 책 제목들 너무 재밌어요.^@^
와~ 이많은 책을 다 읽고 자나~! 했는데... 4권읽고 잤군요^^
아침에 읽어달라고 했을 것 같아요. 전 개인적으로 아침에 너무 바빠서....
항상 막내는 눈뜨자마자 보이는 책한권 집어들고 오는데... 이걸 같은책을 3번은 봐야해서...
매번 자기전에 책 안보이게 숨기고 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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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2-03-19 23:26
답댓글

d아흥~~~ 다들 넘넘 열심이시닷!@!!!!!!!!!

박수 백만번 쳐드리고 갑니다..

짝짝짝짝짝짝!!!!!

매일매일 읽기의 힘은 대단하다! 입니다..

그간 필리핀에서 여건이 그리 되지않아 거의 책읽기를 손놓고 있었는데..

요즘 서서히 책읽기 궤도 진입중이랍니다.

언제 글한번 올릴게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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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2-03-20 01:02
ㅋㅋㅋ.가은맘님...오랜만에 들려주시니 감사한걸요.
초게에서 읽기 진행하실거예요?
가끔..들려주시면...저의 완전..업 될꺼같아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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