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베로 캐터필러 표현을 했습니다.. 몇 년전에 큰 아이와 공부해봤던 건데 그때보다는 배경그림을 좀 덜 그렸어요~~ㅎㅎ
우리 지나 이 책은 한 두번 읽어 주었던 것이고 나비 한살이를 이해하고 있어서 참 좋아했습니다. 읽어 줄때 먼 저 한번 책으로 읽어 주고 워크시트 자료(3월 둘째주 기타자료에 있어요)를 미리 오려 놓고 아주 간단하게 자료들만 들고 이야기 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I'm a egg.(집에있는 달걀 장난감) I come out in the egg. I'm a caterpillar.(애벌레그림들고) Today is monday.I'm very hungry. 지나가 첫번째로 사과를 주었지요 I'm eating one apple,but i still hungry~~ 그 다음부터는 지나가 잡고 찾아서 먹이더라고요~ 그때마다 간단히 영어로 이야기 해 주는 형식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미술 작업~~
준비:전지 물감 접시 물통 큰붓 마른걸레 물휴지 모루 스카치테잎 색종이 양면테잎 검정 유성펜 1가베(신문지 구겨서해도 좋아요~~겉에 새종이나 얇은 습자지나 한지로 감싸주면 더 좋고요)
우선 전지에 아주 큰 나무와 나뭇잎과 달을 그립니다.. 지나는 분홍 달을 그렸어요~~자기 말로는 괴물같다네요~~큭
저기 작은 egg도 그렸고용~~
다 마른 후 가베로 작업을 했는데 1가베를 양면 테잎으로 줄줄이 붙혔어요~~ (놀다가 떼어지니 미리 큰 바늘로 연결해 놓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동그란 가베 하나 올려 놓고 egg표현하고나서 애벌레로 변신 시켜 주세요~~ 가베 해 보신 엄마들 대게 다 아시는 표현일거예요~~
집에있는 소꿉놀이 음식들 가지고 이야기 했지요 여기서 수에관한 영어 이야기와 음식 관려 단어 이야기 했어요. 제가 I have a stomachache! 외치자
제가 I am full~~I have a stomachache!!하고 애벌레를 뒹구르르 굴렸더니 병원놀이로 이어지던데요~~
진찰 하고 열재고 약까지 타고 집으로 돌아간 애벌레~~ 지나가 집에서 푹자세요 하고나서 나뭇잎을 막 찾더니 싱싱한 나뭇잎 먹으세요~했답니다...
coccon으로 변하고 two weeks later하고 나비로 변신!!
큰나비도 표현하고 작은 나비도 표현했어요~~ 이 내용을 지나는 얼마나 좋아하는지 다 알고 있어서 진행하는데 지난 주보다 무리가 없는 것 같아요~~ 줄달린 가베를 나비로 표현하기 전에 어찌해서 새싹 모양이 됬는데 갑자기 스프라우트 했어요~~오 !!!!!교육의 효과 대단합니다~~^_____^
책 하나 유아들에게 소개할께요~~ 같은 애벌레인데 아주 어린 아이들에게 참 좋은 책이예요~~ 천이라 망가질 위험도 없고요~~ 무엇보다 책을 펼치면 동그라미 네모 세모 모양으로 구멍이 뚫려있고 그 안으로 애벌레가 들어간다음 나중에 나비가 되요~~ 그림 중간 중간 달팽이 거미 무당벌레가 나오고 나뭇잎 꽃 토마토 오이가 나오니 정말 우리 아가들에게 좋은 책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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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표현'새학기 입학하는 우리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