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엄마표 영어를 하면서 연을 맺었고
제게 큰 힘을 주었던 쑥쑥..
그 곳이 있었기에 제가 많은 힘과 용기를 받었던 곳입니다.
이 곳에서.. 다시 둘째와도 영어 놀이를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오늘 함께 읽어보고 놀이하려는 책은 Where's my teddy?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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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앨브로의 정말 사랑스러운 그림책이예요.
중간 중간 라임도 너무 잘 살려져 있고 여자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곰인형에 대한 이야기..
우리 누리.. 이 책 보고 나더니 예쁜 곰인형 사달라는 사심 가득 주문을 하네요.ㅋ ㅋ

테디 인형을 만들어서 이렇게.. 숨기기 놀이도 하고 where is my teddy?
노래도 부르면서 놀았어요.
프린트한 종이 인형을 쓱쓱 잘라서 빨대에 붙이기만 하면 초간단 손인형 완성~엄마표 교구 잘 만드는 것도 좋지만.. 저는 귀차니즘이 팽배한 사람이라.. ㅋㅋ이렇게 후다닥 만들어서 바로 활용하는걸 좋아한답니다.
근데 요 프린트 자료를 또 다 올려주시니.. 쑥쑥 영유.. 넘 좋아요. ㅎㅎ바로 프린트해서 후다닥 만들어서 이렇게 숨기기 놀이도 하고 책 사이에 끼워 놓기도 했어요.
제가 방에 숨기면 방에가서 열심히 찾아오면서
This is my teddy~이렇게 말해주네요.
온 방안 곳곳에 숨긴 놀이를 만천하에 공개하고 싶으나.. 청소 잘 안하고 사는 제 모습이 공개될까 두려워.. 그냥 한컷만.. ㅋㅋㅋㅋ

아직 글자를 모르는 4살짜리 딸이기 때문에..
그림을 활용한 쑥쑥의 워크지.. ㅎㅎ 너무 좋아요.
우리 딸이 유일하게 봐주는 워크지네요. 같은 그림 찾기 하면서 글자도 눈에 익혀 주길 바라는건..엄마 욕심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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