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가 화요일부터 유치원 출근하고 있슴닷~!!!
지원이 공부시킨다는 핑계로 종일반 넣었어요. ㅠㅜ 지금 지원이는 집듣하고 있고 잠시 쑥질중ㅎㅎ
일단 지못미 참여에 의미를 두고 넘후나 우월해서 굴욕이라곤 없을것 같지는 절대로 않은 ㅎㅎ 서진이
혼자 뭔가 꺼내서 뒤집어 쓰고 입고 돌아다니기 좋아해서 언젠가 찍은 사진이네요.
올라갑니닷~!


아무리 내딸이지만 코 좀 보소 ㅜㅜ 콧대는 어디가고 구멍만 뚫려있는게냐.. ㅠㅠ
모심다가 막 올라온 농촌 힙합소녀같은 ㅋㅋ
그리고 이건 보너스로 어제 오늘 만든거에요. 화장실이랑 지원이방 전등 스위치 주변이 까매져서
심심한 기념으로 집에 남아있던 펠트로 뚝딱뚝딱~



어때요? 이거 붙이다가 손가락 데었어요. ㅜㅜ 글루건이 없어서 라이터에 직접 지지고 그러다가 ㅠㅠ
디자인은 그냥 심심하지만 않게 해봤는데 정성스럽게 하려면 넘 공이 많이 들어가서 대충 하니까 1시간반 정도 걸렸어요.
지원이방은 지원이가 제일 좋아하는 앵그리버드하고 도모군을 비슷하게 그려서 붙여줬네요.
다시 몸이 근질거립니당. 지원이가 보더니 혼자 영어공부만 하지말고 집안 살림도 좀 하라구 ㅎㅎㅎ 이런거 자주 해달라고 그럼 영어공부 열심히 할거라고 해서 조금씩 만들어주기로 했어요.
내가 맘을 안먹어서 그렇지.. 그런데 그 결심 먹기가 넘 어려워잉~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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