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살부터 다니던 토깽이 어린이집에서 올 해부터 원복이 생겼어요.
올 한 해만 입으면 되는데 안 하기도 뭐 하고 하기도 뭐 했는데..
우리 토깽이가 원복 선정할 때 모델이었다네요..ㅡ.ㅡ
그래서 당연히 자기도 입는다고 생각하고 있더군요..
꼭 입고 싶다고 해서 원복을 신청했네요..
다행히 7살반 아이들도 대부분 원복을 신청했더라구요..
올 해는 옷 걱정 없이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토깽이가 모델이 되어서 선정된 원복이라 그런지..
토깽이한테 딱 어울리는 듯..
그냥 원에 걸려있는 거 봤을 땐 안 이뻐 보였는데..
입으니까 이쁘더라구요..^^
토깽이 많이 컸지요?? ^^

이건 오늘 아침 모습입니다.
아침 7시반 모습이예요..^^
어제 머리를 잘랐어요..
머리가 많이 상하고 끝머리가 너무 얇아서 다 잘라내고 다시 기르는 게 낫다는
미용실 아주머니의 조언으로..^^
단발머리 어울리나요?? ^^

어제 머리 자르고 미용실 아주머니가 토깽이가 이쁘다면서 머리를 고데기로 말아주셨어요..^^
토깽이 아빠는 이 머리가 너무 이쁘다며..파마시키자고..ㅡ.ㅡ
(어릴 때 머리 숱이 너무 없어서 파마를 자주 시켰더니, 머리가 많이 상한건데..그래서 잘랐구만..ㅡ.ㅡ)
이제 어린이집에서 제일 형님반이 된 토깽양~
올 해도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한 살 더 먹고 새학기를 맞이한 쑥쑥의 아이들도
힘찬 한 해 보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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