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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미션 댓글마당입니다!

  • 초생달
  • |
  • 2010-05-19
33

즐거운 휴일을 앞둔 수요일이네요.

저는 휴일에 남편과 아이들은 모두 떼어놓고 언니들과 친정 부모님과 강화도로 떠나요! 우후~

결혼 후에 홀로 떠나는 여행이 어찌나 달콤한지.

자주 있는 일이 아니니 아마 더 그런가봐요. ^^

 

다들 즐독 하셨지요? Leigh가 인정을 받는 사건이 있어서 더욱 기쁜 내용이지 싶어요.

즐거운 미션이셨길 빌어요~! ^^

 

 * 다음 미션 하실 여니유나맘 님!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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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현영찬맘
  • |
  • 2010-05-21 12:47
답댓글

1.시간재기

  14분 16초

2

  (1)Ten foot wax man 같은 이야길 쓰는게 바보같아서 나비에 대한 시를 쓸려고 합니다.

  (2) burglar alarm 를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를 구입합니다.

  (3)철물점 주인이 son 이라고 불러서 당황합니다. 아빠는 항상 kid라고 부르는데 아빠도 부르지 않는 다정한  son이란 단어에 아빠생각도 나고 아빠의 다정한 호칭을 듣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을것 같아요.

   (4)친구들은 자신도 알람을 달았으면 했고 교장선생님은 대한한 발명이라고 하고 소리에 놀라 달려온 선생님들에게 시범을 보이고 이젠 자신이 평범하지 않다고 느끼며 좀 으쓱한 것 같아요.

  (5) 더이상 알람사건이후 도시락을 도둑맞는 일이 안생겼고 이 이후로 친구도 생기도 주인공의 마음에 여유가 생기기 시작한것 같아요. 만약 도시락도둑이 잡혔다면 본인도 그리 좋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도 하구요.

(6) Bandit 대신 다른 개를 찾았냐는 질문. 자기를 대신할 다른 아이가 찾았냐는 속뜻

   "Do you ever miss your old Dad?"라는 질문에 놀랍니다.

   아이가 아빠가 자기에게서 멀어진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질문은 받아서 놀란듯하네요.

3.

 저는 친정아버지랑 터놓고 말을 하거나 애정이 많은 편이 아니에요. 어려서부터 경상도 옛날 어른처럼 항상 말씀도 없으시고 권위적인 모습에 어려워 했습니다. 지금도요

 3년전에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시고 홀로 남은 아버지가 너무나도 안쓰럽고 챙겨드리고 싶은데 그 옛날 처럼의 버릇처럼 쉽게 아버지에게 따뜻하게 대할수는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제 남편이 아이들에게 특히 큰딸에게 친구같은 같이 몸도 부딪히며 놀아주는 아빠가 되길 바래요.]

 신랑에게도 그런 말을 자주했구요. 남편은 다정한 성격이라 딸아이에게 잘 대해줍니다. 물론 제 기대치가 높아서 만족을 못하지만요. 지금처럼 항상 친구 같은 다정한 아빠가 되길 바라죠..

 

오늘은 부부의 날입니다. 항상 남편이 저보고 너는 아이들만 사랑하고 눈이 아이들에게만 가 있다고 불평입니다. 오늘은 반성하고 남편에게도 잘해주어야 겠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지만...

 

핑계 같지만 요즘 아이들과 제가 번갈아 가면서 아프고 딸은 응급실 신세까지 졌네요.. 그래서 미션을 등록하기가 좀 힘들었어요. 그래도 꾸준이 가보려고 합니다. 이 북클럽을 하는 동안만큼은 어느정도 마음이 평안해지고 내자신과 가족을 돌아보는 계기도 생겨서요.. 조금 늦게 올리더라도 용서해주세요.^^

댓글은 담에 올릴께요.. 아들이 와서 괴롭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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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5-21 17:00
핑계는요.아플때는 건강챙기는게 우선이에요.아이까지 아프면 더더욱힘들지요.

아현영찬맘님 말씀처럼 울 3기 북클은 그런 매력이 있어요.
댓글보면서, 책을 읽으면서
신기하게도 마음이 평온해지고 가족들을 사랑으로 감싸서 생각하게되요~~
저는 가끔씩 마음이 허한 날에는 독서하듯이 댓글들을 다시 읽으며 마음의 평온을 찾아요.
아프셨다니 제 마음이 짠 합니다.
지금은 괜찮으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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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05-22 08:23
그러게요. 어제 뉴스를 보니 부부의 날이라고...
에궁 그래도 최근에 제가 정신 좀 차려서 많이 부끄럽지는 않았답니다.
얼른 건강 챙기셔야죠. 조금 늦으면 어때요.. 이렇게 함께 하니 너무 좋은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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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생달
  • |
  • 2010-05-22 23:11
저는 부부의 날마다 엄마께 꽃을 선물하시는 아빠를 둔 딸이지요. 그래서 저도 역시 남편에게 그만큼을 자꾸 요구하게 되어서.. ^^ 잔소리가 더 많아지기도 하더라구요.
응급실까지 갔다오셨다니,, 건강 조심하세요. 늦어지면 어때요! ^^ 정말 좋은걸요. 북클럽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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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진맘
  • |
  • 2010-05-21 01:45
답댓글

1) 시간재기 쉽지않네요..;;;;

2)

1.TEN foot wax man 을 쓰고 있었는데 마무리가 잘 안되어서 고민하다가 우연히 멋진 나비들을

 보게 되어 짧게 써도 되는 나비에 관한 시를 써보려고 하네요.

2.알람장치를 사러 갈때 들고 가요..스위치,배터리.도어벨....

3.철물점에서 나이드신 아저씨가 리를 son이라고 불려요..첨에는 당황하게되지요. 아빠가 다정하게

그리 불려주면 얼마나 좋을까요...다른 집아이도 son이라 부르기도하네요..

4.항상 찌푸리고 다니시는 교장선생님도 오셔서 멋진 발명품이라 하시고 선생님들도 오셔서 리가

시범을 보이기도 하지요. 아이들도 다들 알람장치를 달고 싶다고 해요.

5.더이상 맛난 점심의 일부를 잃지않게 되어요..그러면서 도둑이 잡혔다면 그아이가 곤경에 처하게

되었을 거라 생각하게 되고 제대로 된 도시락을 못싸올 형편이라 이해하게 되어요..

6.bandit대신 할 개를 찾았냐고 묻지요? 본심은 자신을 대신 아이를 찾았냐고 묻는거였어요..

아빠는 예전의 아빠를 그리워하냐고 물어요..리는 얼른 대답못하네요...

3)이미 고인이 되셨지만 제 아빠는 좀 어려운 분이셨어요. 식구들한테 넘 엄한 ...

그래서 결혼을 생각할때 첫번째로 꼽은 게 편한 사람이었어요. 뭐든 다 얘기하고 이해받을수있는그런

사람..그런 사람이랑 결혼은 했는데 ㅋㅋ 아이에게는 그래도 아빠란 존재는 엄마와는 달리 좀 어렵게

여겨지나 봐요. 딸아이라 그런지.. 엄마만 졸졸...

 

책이 후반으로 갈수록 게으름도 점점 늘어가네요..

담에는 꼭 소리내어 읽기 해봐야겠어요..

낼은 아니 오늘은 절에가고 모레는 아빠에게 가야겠어요..

사랑한다고 내일이 아니라 오늘 얘기해야 하는데 자꾸만 그것도 미루네요..

많이 사랑한다고 말하고 살아요..아이한테만 하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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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5-21 17:20
사랑한다고 오늘 얘기해야한다는 말씀에 100%공감요~~
저는 친정엄마랑 물고뜯고 하는사이여도 "사랑해요"를 말한적은 없는것 같아
며칠전 문자로 "따랑해요(?)"라고 했어요.
엄마도 행복하셨지만 제마음이 더 행복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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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05-22 08:26
이제 북클럽에 익숙해 지신 거죠.. 조금씩 게으름도 부리시공..^^
연휴의 첫날이 지나고,, 아이들은 오늘은 어디로 갈거냐고 질문해대네요.
근처 조용한 사찰에 가볼까요 우리도?^^
오늘은 꼭 사랑한다고 말하세요~!(저는 못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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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생달
  • |
  • 2010-05-22 23:12
저는 반대로 아이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잘 못해요. ^^ 저도 오늘은 잠드는 아이 곁에서 책만 읽어주지 말고 사랑한다 사랑한다 얘기해줘야겠는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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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둘엄마
  • |
  • 2010-05-20 23:57
답댓글

#1. 시간재기 : 15분 07초

 

#2

1) Leigh가 이야기를 쓰려다 포기한 이유/그 대신 무엇을 쓰기로 했나?

The ten-foot wax man 이야기가 너무 바보같아서 포기하고, 대신 나비에 관한 시를 쓰기로 함.

시가 더 간단하고 짧으니까 더 나을 거라고 생각함.

 

2) 아빠가 주신 20달러의 사용처

burglar alarm 부속품을 사는데 사용함.

 

3) 배터리 가게에서 아저씨가 Leigh를 부른 명칭/Leigh의 느낌?

son~이라고 부름. 아빠는 Leigh를 늘 kid라고 부르는데 아빠한테 듣고 싶었던 말을 낯선 아저씨한테서 듣게됨.

처음에는 좀 당황하지만, 자기도 모르게 아저씨랑 무엇을 만들지에 대해 이야기 하게 됨.

 

4) burglar alarm이 설치된 도시락을 연 후 주변 반응은? 특히 교장선생님, 선생님, 친구들

도시락을 열자마자 알람이 큰소리로 울리고 이로 인해 식당의 모든 사람들이 Leigh를 쳐다보게 됨.

교장선생님은 발명품이 멋지다며 칭찬해주시고, 선생님들은 큰 소리에 놀라서 뛰쳐나오고, 친구들은 자기들도 alarm을 갖고 싶다며 관심을 보임. 이 사건을 계기로 Leigh는 모두의 관심의 대상이 되었음.

 

5) 이제 더이상 도시락을 훔쳐가는 것에 대해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왜?

burglar alarm사건으로 모두 Leigh의 일을 알게 되었으니까.

 

6) 아빠와 전화 통화 시, Leigh가 던진 가슴아픈 질문은?/ 아빠가 말한 놀라운 질문은 무엇?

Bandit을 대신할 다른 개를 찾았냐고 물었지만, 실제로는 Leigh를 대신할 다른 아이를 찾았냐고 묻고 싶었음.

Pizza boy에 대한 궁금증과 아빠에 대한 미운 감정들이 같이 나타난것 같아요.

아빠의 놀라운 질문은 예전의 아빠가 그립냐는 것...이런 진지한 대화는 이 부자 사이에 거의 오고간적이 없는것 같네요.

 

#3. 내가 바라는 아빠상

자랑일지 모르겠지만, 저는 지금의 아빠가 넘 좋네요^^ 자랑이죠..머...

아이의 말에 귀 기울일줄 알고, 많이 사랑해주고, 많이 놀아주려고 하고...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하다는 거죠..

거의 일주일 내내 야근이시니.. ㅠ_ㅠ

본인도 미안한 생각이 드는지, 집에 있을 땐 아이들에게 올인하려고 해요.

오늘은 남편이 일찍들어와서 이렇게 좋은점들만 얘기하는지도 몰라요.ㅋㅋ

힘들게 애들 다~재우고 늦게 들어온 날이었음.. 아마 얘기가 좀 달라졌을꺼에요ㅋㅋㅋ

 

저번주 심하게 지각하고 나서 부랴부랴 늦지않게 올립니다^^;;;

이번 연휴에 다들 무슨 계획 있으세요?? 초생달님의 홀로 떠나는 여행.. 너무너무 부럽네요^^

전 애들 감기로 그냥 집에 쭈~~욱 있을 예정이랍니다.

혹시 여행가시는 분들.. 제 몫까지 열심히 놀아주세요~ 그럼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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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진맘
  • |
  • 2010-05-21 01:48
감기 걸리기 참 쉬운 날씨죠...아이가 아프면 아픈아이보다 엄마가 힘들다면 좀 과장일라나요?
콩둘엄마님도 따뜻한 물 많이 드시고 연휴엔 아빠에게 집안일을ㅋㅋ 엄마는 휴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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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5-21 17:25
아이의 말에 귀기울여주시는 아빠모습이 넘 멋져요~~
아이들이 커갈수록 들어주는게 참중요한 한 것 같아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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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05-22 08:28
자랑하신 거~!3기북클럽 이시니까 사랑으로 들어 드립니다요^^
어디 나가시지 않아도 집에서 즐겁게, 오붓하게 연휴 즐기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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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생달
  • |
  • 2010-05-22 23:14
네! ^^ 이틀동안 정말 행복하게 잘 쉬고 왔어요. 일년에 한번씩은 꼭 이렇게 1박씩은 홀로 여행을 떠나기로 약속했답니다. 다녀오니 신랑도 아이들도 더 예뻐보이는거 같아요. 홍홍.
너무 좋은 아빠 자랑도 부러운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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