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이맘님 아파트보고 너~무 너무 부러워서 검색질 끝에 작기님이 소개하신 사이트 발견.
그리고 바로 따라쟁이 들어갔어요.
울 신랑이 저 미친줄 알꺼에요. ㅋㅋ

종이 양이 엄청나게 들어가니 종이가 아까워 벽체는 그냥 A4로 하고 우드락으로 보강해주었더니 튼튼합니다.
전체샷이 마음에 들지 않게 나왔는데, 뭐 수도꼭지도 있고 수전도 들어가게 표현되어 있고
가스렌지 위에 올릴 냄비랑 주전자도 있고 냉장고 문도 열리고...
디테일은 나름 섬세하긴 합니다.
창문도 뚫어보았어요.

시연이나 저나 이런거 열리는거 좋아해서.. ㅎㅎㅎ
그리고 이렇게 지붕까지 달려있으면 보기는 좋으나 애들 놀기 너무 불편하죠.
그래서.. 분리했습니다.
지붕을.

요렇게 뒷부분만 붙여놓고 열리게 했어요.
집안도 훨씬 밝아집니다.

여기서 그쳤으면 좋았을걸,
이거 만드는게 너무 힘들어서 침실이며 또 만들고 싶어도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좀 더 쉬운거 찾았습니다.
토끼네 집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거실엔 TV와 온도계도 있어요.
문도 각 방으로 통하지요.
TV는 꺼져있다가 보고싶으면 화면도 나옵니다.
단, 채널 변경은 안됩니다. ㅎㅎ

욕실에 불도 켰다 껐다 하구요.
변기 커버도 올릴 수 있습니다.
칫솔, 수건도 구비 되어 있어요.

주방에 식탁은 없지만 싱크대도 있고 전자렌지도 있어요.
싱크대 상부장 문과 냉장고 문도 열립니다.
저 밖으로 통하는 창에서 토끼씨가 내다보고 있네요.

만드는데 위에 주방 하나 만드는 시간보다 적게 걸립니다.
어느 블로그에서 데려왔는데.. 링크 걸려고 보니까 거기 들어갔다가 컴터가 좀.. 이상해진 것 같아서
링크 걸지는 못하겠더라구요.
첨부파일로 올립니다.
일본꺼던데.. 설마 저작권에 걸리지는.. 않겠지요? ^^;
저는 이게 놀기 더 좋을 것 같은데 시연이는 위에 만든 주방이 더 좋나봐요.
그것만 가지고 놀았어요.
울 신랑.. 이런거 만들고 있을 때 잔소리 좀 해주면 얼른 제정신으로 돌아올텐데
사진 찍고 있으니 도와주기까지 합니다.
또 만들어 놓고 이거 만들 시간에 애들이랑 놀아줄걸.. 혼자 후회만 하네요 ㅠㅠ
근데....
보고 있음... 참~ 뿌듯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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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 제이맘님 따라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