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유치원에 입학하는 5살 남아예요.
어릴적부터 노부영노래 매일같이 틀어주고 최근들어 dvd도 보여줘서 영어에 대한 거부감은 없어요.
열심히 커리큘럼 짜가며 한 영어가 아니기에 레벨도 없고... ^^;
혹여 스트레스 받을까 조금씩 티 않나게 했는데 유치원에 간다니 왠지 모를 조급증이 생기네요.-_-;
색깔.도형. 간단한 생활영어 몇마디. 감정.인사. 신체.날씨.숫자.반대말.요일.동물.장소.직업.곤충요정도? 알려나.. 이거 하는것도 에너지과잉인 아들녀석이랑 애먹었어요. 당췌 엉덩이를 붙이고 못있으니..ㅠㅠ
노부영씨디들은 대체적으로 좋아하는 편이라 흥얼거리고 아웃풋되는 노래 몇곡 있구요.
집에 단행권으로 70권 정도 있고 영어전집은 없네요.
자 이제 제가 뭘 해야 할까요? ㅋㅋ
노부영은 유치원에서 한다하니 노부영을 제외한 다른것들로 저도 커리큘럼 이란걸 짜가며
해보고 싶네요 ㅎㅎ^^:;
책도 좋고 프로그램도 좋고 뭐든 좋으니 귀한 한줄 댓글 부탁좀 드릴께요.
머릿속은 복잡..으..
영어 울렁증 가진 엄마라 저또한 아들과 함께 유치원에 입학하는 심정으로 시작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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