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쑥 쑥 여러분.
윤성누리맘님을 시작으로 많은 분들이 대문을 열어주셔서.
지난 두 달 간 300권 읽기에 도전했던..사자털이예요.
B반의 혜원 진현맘님께서. 매일매일 읽기반을 해보시겠다고 하셨는데.
ㅋ..그냥 문만 열어두고 싶은데.(제가 감히 문열어도...데끼 하시지 않으실꺼죠? ?? )
그동안...출석체크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문을 멋지게 열어주신분도 많았어요.
매일매일 책을 읽고 메모을 남기는 일이...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저도..어제는 두 아이에게...한바탕 소리지르고...
으....정말...뜨고 싶다...라는 생각이..드는 밤이였어요.
또 어젠..수현이가..엄마..엄마도..예쁘게 하고 다녀..라는 애기도 들었구요.
그래서..여름에는 멋지게 하고 다닐께...그치만.겨울에는 정말 너무 추워..수현아.
펌 해 두고..머리를 댕강 묶어버리고...픽업하러 갔더니..그러네요.
그리고..수현인..어제. 새로 만나게 된 여자친구가...자기를 싫어하나보다고.
사탕을 가지고 와서. 다른 남자친구에게만..주고..주머니에 있는데...자기는 안 주어서.
아...엄마가. 그 친구 마음을 마법사처럼...흔들어 줄수 없는걸.
수현이가..좋은 친구가 될텐데....곧 알 수 있을꺼야...그렇게만.대답해주었어요.
그 친구의 이런저런 말에...되받아치라고 했다가...하하하...속 좁은 엄마의 모습을 보이네요.
새 친구 덕에 시무룩한..모습이..기억이 나는 하루였네요.
책은. 300권 넘길려고...아침 일찍 일어나..신데렐라...영어책 읽고 하원하고선...my dressing up box
읽고 인어공주 머리띠 하나 만들다가...뚜껑이 열렸지요.
영어책 1. My Dress-up box(5기 북클럽 DK readers)
그럼..여러분.
전. 가끔...숙튀도...하였고.
어쩌다...한번씩...마음이 무거우면...다른반까지 가서. 댓글 나들이 해보았어요.
많은 분들이 참가하신다면....또 어떤 분들이 방 정리하시겠다고 하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그러다가..시간이 오래흐르면..꾸준하신 분들이 남기도 하구요.
그래서..그냥..한 댓글에.쭈욱..만나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이렇게..그날 사는 이야기와 함께 읽은 책들 올려주시면서...매일매일 책 읽기 도전해보시면 어떠세요.
2011년 12월 15일 시작하여 2012년 2월 15일 약 두달간...50회로...300권을 도전하신 분들도 계시고
헉..500권을 읽으신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한글책도..유아기에는 정말 정말..중요한데..저 고거이..소홀해서.
이번에는 한글책과 함께 영어책도 카운트를 들어갈거에요.
전..주말 빼고...월.화.수.목.금.이렇게...매일 매일 읽기반..대문만 열고...슝...나가렵니다.
동참하실 분..들...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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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권 읽기반 여러분들~ 수료증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