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화창한 주말...원영양 데리고 어디 갈 데가 없을까....
인터넷 급검색질을 하여 전시회 정보 입수~!!
장소도 집에서 무척 가까운 정동~ 집에서 버스로 30여분 거리거든요.^^
그리하여 정동의 [롤링볼 뮤지엄]으로 고고씽 했답니다.


보다 자세한 전시회 정보는 [롤링볼 뮤지엄 블로그]에서 참조해주세요. - 클릭!!
(http://www.rollingball.co.kr)

현재 입장료 할인 행사중이라 대인 / 소인 동일하게 9,000원의 입장료를 받고 있더군요.
전시회장에서 현장 구매시에도 할인 받을 수 있답니다~^^
전시회장 입구의 모습~
복도를 사이에 두고 오른쪽 "ART"라고 씌여진 곳으로 들어가면 전시회장이고~
왼쪽의 "PLAY & SHOW"라고 씌여진 곳은 아이들을 위한 체험장이어요~

우선 전시회부터 관람합니다. ^^
레일 위를 따라 움직이는 롤링 볼의 모습을 보고 눈이 휘둥그레~~~
공을 따라가느라 원영양 안구의 움직임이 빨라집니다. ^^

원영이는 굴러가는 볼의 움직임을 열심히 관찰중~

잠시 포토타임도 가져봅니다~
전시장 내에서 사진촬영이 허용되는지라 사진도 맘껏 찍을 수 있습니다. ^^

제가 제일 재미있게 보았던 작품을 동영상으로 찍어왔어요.
무게가 있는 쇠 공이 퐁~~~하고 튀어오르는 것이 신기하더라구요. ^^
전시회장 설명에 따르면 '바운스'라고 하는데 '높이 도약하는 희망'을 상징한다고 하네요.
이렇게 볼이 계속적으로 움직이는 작품들이다보니...
움직이던 볼들이 작품 밖으로 튀어나오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전시회장 직원분들은 기다란 막대기를 가지고 다니며 구슬을 모아
작품에 올려놓는 일도 하십니다. ^^
전시장 둘러본 후에는 원영양을 위한 체험장으로~~~!!
체험장에는 스케일이 큰 작품들과 함께 관람객들이 직접 공을 올려놓을 수 있는
체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원영양이 재미있어 했답니다.

작품의 높이가 높아 관람객들이 올라가 공을 올려 놓을 수 있도록 발 디딤대도 있는데...
역시 원영양에겐 역부족이어서 아빠의 도움이 필요했어요. ㅎㅎ
아래 동영상은 위의 왼쪽 사진의 작품을 찍은 것인데요.
공이 굴러가면서 소리를 냅니다. 작품 제목도 '공의 연주' 이구요.
공을 시작 위치에 올려놓고는...끝까지 관찰해야하는데....
'성질 급한 한국 사람' 아니랄까봐...자꾸 중간에 구슬을 잡는 원영양...ㅡ.ㅡ

체험장 한 켠에는 아이들을 위한 블럭과 교구 등등이 마련되어 있었어요.

정육면체의 속이 보이도록 뚫려있는 나무 블럭 안에는 공이 굴러 갈 수 있는 레일이 있어
레일의 모양을 잘 고안해서 길을 만들고 공을 넣으면 그 길을 따라 공이
굴러가도록 만드는 것이랍니다.

저도 만들어보았는데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
원영양은 그저 단순히 높이 쌓기에만 열중했구요. ㅎㅎㅎ
전시회장에는 정말 커다란 규모의 작품이 있는데,
그 작품을 축소해서 블럭의 형태로 체험할 수 있게 한 것이라더군요.
그런데 정작 원래의 작품은 고장으로 인해 감상할 수 없는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
체험장에는 작품들을 축소해 놓은 듯한 체험기구들도 있어 조작해 볼 수 있답니다~
나무 교구들을 커다랗게 만들어 놓은 듯한 체험 기구입니다.
공을 시작 위치에 넣은 후 경사로를 따라 굴러가는 공을 관찰하는 것이구요~

시작 위치의 구멍에 공을 넣어 중앙의 구멍으로 쏙~~골인시켜 보는 것입니다.

전시와 체험까지 재미있게 끝내고 기념 사진도 찍어보구요~^^

전시회장 나와서도 한 컷~!! ^^

체험장 규모가 그리 크지는 않지만...
주말의 간단 나들이 장소로 제격인듯 합니다. ^^
참조하시라고 전시장 약도 올려봅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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