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씽영어 들인지는 오래됐었는데요 책을 가져오지 않으면 일부러 먼저 읽어주지 않았었어요..
영어에 대한 거부감 안주겠다는 저의 신조로요..
또 저희 집에는 tv가 없어서 dvd도 활용못했고 가끔 오디오 좀 듣고
세이펜갖고 놀때 잠깐씩 책 보고 그런 수준이였죠..
그런데 휴대용dvd 플레이어를 장만하게 되어 차에 설치해놓고 씽씽영어 dvd 를 보여주게되었어요...
다른 애니메이션 절대 안틀고 오로지 영어로만 그것도 차타고 다닐때만 보여줬어요..
그런데 몇주안되서 씽씽영어의 제목 들을 툭툭 말하면서 책꽂이에 자기가 말한 제목의 책을 찾아 꺼내고
또 세이펜을 갖고 노래를 틀고 들으면서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몸신체부위나 숫자같은것도 dvd 보면서 외웠는지 어느정도 알고 문장도 10문장 정도 말해요...
그동안 전 영어에대해 크게 관심을 두고있지 않았었고 아직 영어에대한 기준도 확실하지 않았거든요...
근데 갑자기 아들이 영어에 관심을 보이는거같아 제가 여기서 어떤 자극을 더 주고 어떻게 계발시켜줘야할지
고민이 되요...
일단 씽씽영어를 뽕뽑을 생각이에요..이것만 이해하고 말할수있다면 초등수준의 영어까지도 된다고 보거든요..그렇다면 제가 차에서만 보여줄게 아니라 집에있을때도 매일매일 보여주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다른 영어동화책도 들여서 매일 읽어주고 그래야할까요?
조언좀 해주세요...제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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