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낳은지 3달 정도 되가는데
거의 책을 못 읽어주고 있어요...
가끔 전에 읽던 책을 들고 와서 읽어주면 알던 어휘도 많이 잊어버린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엘지 유플러스에서 나오는
까이유는 거의 매일 보고 있고(보여준다기 보다는 티비 앞에서 방치수준--;;)
씽씽파닉스 디비디 가끔 보여주고 있어요..
오늘 안되겠다 싶어서 웬디북가서 자동차책 몇권 주문했는데
이 정도 개월수에 이렇게만 해주고있어도 되는건지요...
둘째 때문에 여력이 별로 없긴한데
특별히 뭘 해줄수도 없고..
그냥 디비디랑 가끔 들고 오는 책만 읽어주고 있는게 잘하고 있는건지..--;;
점점 우리말이 편해지니까
영어로 한마디씩 하면 '하지마' 그러네요...
조언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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