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연세에 걸맞지 않게 이름이 요즘 애들 이름에다가 순 한글이름을 가지고 있어요.ㅋ
어려서부터 출석부를때가 제일 공포의 시간이었고 선생님들이 으례 이름 가지고 놀리고 동네 아줌마아저씨들도 그랬고 ㅜㅜ
지금도 감기 걸려서 소아과 가면 이름만 보고 ***야~ 들어와~ 그러다가 간호사가 뜨억 한다는 ㅋ
암튼 그래서 우리 애들은 최대한 심심한 이름으로 지으려고 고심했는데
우연히 이름 관련 뉴스 보고 너무나 안타까웠네요. 남일 같지 않아서 잠시 슬펐어요. ㅜㅜ
전 절대 이지경은 아니지 감사하며 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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