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10개월 딸 둘 둔 맘입니다.
첫째 18인가 20개월 무렵인가? 암튼 아가월드 빙뱅붐 팡팡으로 영어 시작했는데 한달정도 지나니 효과과 있더라구요
신체부위같은거 영어로 다 알고~ 그걸 시작으로 이것저것 (전부터 있던 노부영은 별 효과 못봤어요) 영어책이며 dvd, cd 접해줬는데 다행히 거부감 없이 잘 받아주고 있어요.
일단 input 해주자 노출 시켜주자 하곤 있는데
체계가 없고 엄마표로 어떻게 해나가할지 정리가 안되서요 ㅡㅜ
또래에 비해 잘하는건 같은데 유지가 힘들지요 ㅜㅜ
며칠전부터 어린이집 다니는데 아직 적응 기간인것도 있고 집에서 영어 보고 듣고 읽고 할 시간이 부족하네요
그래서 더 조바심이 나네요. ㅠㅠ
요즘은 약간 output이 되는건지 짧은 문장은 잘 따라 하고 알아듣고 답하고 하거든요.
예를 들면 What are you doing? 하면 자기 상황에 따라 I'm eatting.~ I'm dancing.~ 이렇게 말하고
날씨나 색깔, 숫자, 동물이름등등등 단어는 꽤 알구요
근데 알고 있는것마저 앞으로 까먹게 될까봐 걱정이예요.
쑥쑥 영어 유치원을 오늘 처음 알았네요 ^^;
사실 아직 뭔지도 잘 모르겠어요
무지한 엄마네요
엄마표로 키우고 싶은데 선배, 이웃맘들 조언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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