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다시 많이 추워졌네요...
몇 일전부터 감기조짐이 보이더니 급기야 오늘은 목도 쉬어버리고 몸도 으실으실하고 그러네요..
모두들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오늘은 좀 다른 얘기로 대문을 열까했는데, 감기약때문인지 정신도 몽롱하고 해서
그냥 오늘도 육아서 내용으로 대문 열께요...
#새 학년을 맞은 부모에게 전하는 세 가지 말
하나. 새 학년 첫날,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에게 "어떤 선생님이야? 괜찮아? 애들 분위기는 어때?"
하고 묻지 마세요. 빨리 단정을 짓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건 아니겠지요? 대신 이런말은 어떨까요?
"첫날이라 어색했니? 힘든 것은 없었어? 엄마도 뭐든 처음은 쉽지 않은데."
둘."작년같이 생각하면 돼. 올해부터는 어려워진다고."
아이가 마음을 다잡으라고 일부러 긴장을 시키곤 합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대개 긴장하면
대응력이 떨어지고 회피가 늘어납니다. 오히려 좋은 점을 더 얘기해주세요.
"좀더 어려워졌니? 넌 그 정도는 할 수 있게 이미 컸단다."
아이의 성장을 존중하며 함께 기뻐해주세요.
셋. 다른 아이를 보지 마세요. 다른 부모의 말을 듣지도 마세요.
심지어 자기 아이도 보지 마세요. 차라리 자신을 보세요.
자신이 어떤 부모가 되고 싶은지, 올해에는 무엇을 발전시킬지 생각하세요.
그럼 분명 좋은 부모가 되실거예요.
## 아이가 어릴때부터 늘 얘기해주세요.
"네가 재밌으려고 다른 사람을 힘들게 해선 안 된다."
아이들은 놀이 삼아 다른 친구들을 괴롭히죠.
아직 자기중심적이라 타인의 마음까지 헤아리진 못합니다.
그래서 같은 말로 늘 교육해야 합니다.
그런 어른이 되어선 곤란하니까요.
출처: 하루 10분, 내 아이를 생각하다 - 서천석
"'부모는 아이를 '당장' 변하게 하는 사람이 아니라 '결국' 변하게 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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