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션도 자기 레벨보다 아랫단계를 많이 할 수록 좋지만, 특히 논픽션은 안 해 본 경우 더더욱 자기레벨보다 2~3단계 낮은 것으로 접근해야 포기 안하고 해 갈 수 있어요. 논픽션은 기초단계를 잘 해 두면 한글책으로 비문학 지식이 잘 되어 있는 경우, 단계를 껑충 뛰어넘을 수도 있어요. 골고루 이것저것 경험하면서 가는 게 더 좋긴 하지만요.
제가 책값이 안 아까울까요? 가끔 아깝습니다 ㅎ 사랑이 읽는 속도보다 제가 책 사는 속도가 빨라서 책장에서 오래도록 안 보고 있는 책들도 많아요. 그래도 속 끓이지 않고, 언젠가 시간 되면 보겠지 한답니다. 제 제일 큰 장점은 기다리는 걸 잘 한단 겁니다 ㅋ 잘 못해도 잘 할 때까지 조바심 내지 않고 기다리고 믿어준답니다. 1~2년 걸릴 때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