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현우 장염후에 거들떠도 안 보던 조미김을 다시 사랑하게되어 자주 먹다보니 빈 플라스틱통이 많이 나오길래, 딱!!! 용이 생각났습니다.
-빈 김통을 테이프로 연결하고, 종이컵을 반을잘라 입이 벌어지는 머리를 만들고, 눈이랑 수염 붙히고, 컵에 대충 이빨 그려주니, 초간단 용이 되더라구요~ㅋㅋ(용하고 연결하는 컵부분은 약간 둥글게 잘라줘야 김통에 자연스레 붙힐수 있습니다.)



퇴근한 남편이 와서 하는 말! '어~ 엄마랑 악어 만들고 놀았구나!'
헉!!!!! -.-;;
'이거 용이거든~~~' 한마디 했지만... 제가 봐도 악어같더이다~ ^^;;
그래서, 다시 궁리를 했죠~
원영사랑님이 올려주신 용만들기를 응용해서 제가 다시 그림을 그렸습니다.
(컴으로 그릴 기술은 없고, 그냥 제가 손으로 A4에 컴 화면 보면서 그렸습니다.)
1. 일단 A4를 반으로 접어서 용머리를 그리고, 다시 접어서 불빛에 비춰서 반대편도 그렸습니다.
99.9%의 싱크로율을 자랑합니다. ㅋㅋ







이걸 반접어 잘라서 기존에 만든 악어같은 용에 붙혔습니다.



아직도 뭔가 모자른듯해서 용 몸도 꾸몄습니다.



이제 멋진 용이 되었어요~ ㅎㅎㅎ^.^ 신랑도 이제 인정을 하네요~ ㅋㅋ
이 용의 장점은 입이 벌어진다는 거...

현우가 입이 벌려지는 용을 넘 좋아하네요. 바로 용 먹이라면 색종이를 자르고 먹이고 잼있게 놀았어요~ ^^



글구, 다른 용 그림색칠하기랑 미로찾기도 해 봤어요~ 작은 사진을 확대해서 A4에 작업을 했더니 그림 퍼져보이긴한데, 쓸만하네요~ ^^



지난번 현우 용만들기 궁금하시면 요기로~~ ㅎㅎ^^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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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용만들기]김통으로 용 만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