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비가 오네요..
점심시간에 비가 와서, 마트에 잠깐 가 예준이 우산을 사왔어요.
예남매는 집에서 무슨 놀이만 하면 우산을 펴놓고해서,
우산이 잘 망가집니다.ㅎㅎ
살이 부러지고, 굽고..ㅎㅎ
그럼, 전 고쳐쓰려고하지만, 할아버지는 애들것은 그렇게하면 안된다고
없애버리세요.ㅎㅎㅎㅎ
(전 뭘잘 버리지 못하는 성격이라 --; 어찌 고쳐보려하는데,
그걸 아시는 할아버지는 이미 퇴근해 가면 없애고 마셨지요.ㅎㅎ)
주말에도, 우산을 펴놓고,
요즘 디즈니채널에서 보는
미키마우스 크럽하우스를 차려놓고는
예준예인 생일이라고, 놀고있어요.ㅎㅎㅎ
생일축하노래를 열번도 더합니다.ㅎㅎ
과자도 차려놓고 해야하는데,
과자가 없으니,
자기들이 아는 과자
칸초, 꼬깔콘, 팝콘, 홈런볼, 이런과자를 그려놓고..
글씨를 적어놓았는데..
아직 틀린 글씨가 많네요. T.T
그리고는 안에서 신나게 노래를 부르길래, 찍어봤어요.ㅎㅎ
위씽은 요즘은 DVD를 보지는 않고, 차에서, 오디오만 듣거나,
집에서 DVD 재생기에 오디오만 듣거나 합니다.
언제들어도 신나는 위씽 노래들..
정말 너무 좋아요.ㅋㅋㅋ
언제들어도.. 너무 좋다는..ㅎㅎ
아직 애들은 들리는대로 부르니까, 예인이는 좀 맞고,
예준이는 아직 정확하지가 않아요.ㅋㅋ



보이는 짐들을 몽땅 우산안으로
가져옵니다.ㅎㅎ
아가때는 어지럽히는게 스트레스였는데,
어느날 좀 크고나서,
아가때 사진을 보니,
마구 어지러진 집과 애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물론, 어지러워지는것과 애들의 행복의 상관관계는 모르겠지만..ㅎㅎ
그 사진을 본 이후로는 어지럽혀지는것에 대한,
두려움?을 많이 덜었어요.
원래 깔끔한 성격도 못되지만,
이젠 그런 스트레스는 안받으려고해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