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북클럽 미션은 The way back home 입니다.
북클럽에만 올리려다가 이번에는 울 신랑이 많이 도와주었거든요..
동영상이랑 게시판에 올리는걸 너무 기대하고 있어서
유게에도 함께 올립니다 ^^
시연이는 도서관에 책 예약해 두었는데 빌려가신 분이 반납을 하지 않으셔서 결국 책 읽지 못하고
북클럽 미션하였어요.
대신 한글책 중에서 로켓타는 장면 나오는 책, 자연관찰 책 중 우주 책 찾아서 읽어주었어요.
Papa, Please get the moon for me 은 달 모양이 변하는 내용이 있어서 추가로 읽었어요.

책 읽은 후 로켓 발사하는 동영상 찾아서 보여주었어요.
시연이는 아직 우주까지 사고를 확장하지 못한 관계로 로켓, 달, 별.. 정도까지만 진도를 나가려고 합니다. ㅎ
.
그리고 로켓 만들기 하였어요.
어제 저녁을 먹으면서 신랑에게,
북클럽 미션을 책이 안와서 못올리고 있는데 우리 방장님이 너무 부담을 퐉퐉 주셔서...
간단하게 베끼기만 하려고 했는데.. 머리는 안돌아가고.. 어쩌면 좋아..
했더니, 울 신랑 뭐 하나만 찾아봐~ 내가 도와줄께~~
그 말에 힘 얻어 10분 동안 광속으로 검색을 하고 드.디.어. 제 수준에 딱 맞는 로켓 만들기 발견했어요.
풍선으로 만드는 로켓인데요..
물로켓, 에어로켓 많지만 집에서 실험하기 힘들잖아요~
우리 시연이 수준도 있고~ 해서 간단하게 했습니다 ^^:
준비물은 풍선, 빨대(5~10센티), 낚시줄 (저는 찾기 귀찮아 눈에 띄는 와이어로 했어요), 스카치 테잎 입니다.
처음엔 풍선도 이렇게 저렇게 막 꾸며 보았어요.


그런데.. 이게 바람이 빠지게 되고 공기저항을 받으니까 로켓 발사가 잘 안됩니다;;
몇 번 실패하다가 그냥 맨 풍선으로 했어요 ㅋ
암튼 풍선 뒷면에는 요렇게 빨대를 고정하고.. 집을 가로질러 낚시줄을 연결해주세요.
빨대에 먼저 끼우신 후 연결하시면 편합니다 ^^

아 참, 풍선 불고 끝을 묶으시면 아니되어요~
이렇게 와이어에 끼우고 나서 잡고 있던 끝을 놓아야 쓩~ 하고 날아간답니다.
그리고 오늘 오후에 시준이 자는 틈을 타 시연이와 우주 꾸미기 하였어요.
칫솔에 물감을 묻히고 검은 색지에 뿌리는 활동입니다.
랩북 자료가 너무 아까워서 몇 개 간단한 것만 하고 말려다가 예전에 재미나게 했던게 생각나서 급하게 해봤어요.

책에 나온 우주의 모습과 비교해봤어요.
어때요, 비슷한가요? ㅎ

랩북 뒷면에만 하려고 했는데 종이도 작고 몇 번 안했는데 꽉차니까 시연이가 너무 아쉬워했어요.
그래서 랩북 안쪽면에도 다시 한 번 했습니다.
이번에는 흰 별, 노란별, 초록별, 파란별.. 색색별로 다 해봤습니다.

물감이 마르는 동안 사자털님께서 올려주신 랩북 자료 활용해서 이런 저런 작은 활동들 해보았구요..
자료 올리고 싶은데.. 사자털님께서 올리신 자료인데 제가 다시 첨부하기가.. 그렇네요 ^^;
이해부탁드립니다~

우리 시연이 이렇게 각 잡는거 너무 좋아해요;;



이건 민은맘님께서 하셨던 달 모양 변하는 활동이에요~
시연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작게 만들어서 랩북에 끼웠는데
Papa, please get the moon for me 이야기를 조잘조잘 떠들면서 (물론 우리말로;;) 이리저리 해보더라구요.

그리하여 만들어진 초간단! 랩북입니다 ^^

여기는 뒷면~
로켓하나 붙여주었더니 깜찍한 우주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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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즐랩#3] Down by the St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