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토요일
고맙습니다.
지난 월요일 오후 도서관에서 아이와 책을 읽고 있는데 모르는
전화번호의 벨소리에 당황해서 꺼버렸죠.
진동모드로 바꾸고 나서 다시 걸려온 전화 조용히 받았습니다.
쑥쑥의 ‘봉봉’님의 전화였습니다.
쑥쑥에 게시글을 열심히 올려서 선물을 주신데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지금까지 35년 살아오면서 단 한 번의 경품도 당첨되어 본적 없던 저입니다.
그저 게시판에 올린 글로 이렇게 크나큰 선물을 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이 일이 저의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지 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뭔가 변화가 생길꺼라고, 아마 더 노력하는것 아닐지...
앞으로 우리아이들과 신나게 즐겁게 하라는 당근으로 알고
활용 잘 해서 보답 하겠습니다.
글 솜씨가 없어 연습장에 써보고 쓰는 글임에도 이렇게 어설픕니다.
앞으로 몇 년이 흐르면 내공 쌓여 멋진 글 올리는 저를 상상합니다.
그만큼 시간만 흐르는 것이 아니라 열심히 써야겠죠? ^^
쑥쑥 고맙습니다. 봉봉님 고맙습니다.
쑥쑥을 지키고 이끌고 계신 또 뒤에서 열심히 따르고 있는
쑥쑥의 모든 맘들 고맙습니다.
어머니의 힘을 믿습니다.
아이들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참 다음주 대문지기는 혜원진헌맘 님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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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맘 35. TO MARKET TO MARK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