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구... 본의 아니라 제목 보고 들어오신 분들에게 허무하게 아무런 내용도 없는 글을 이틀씩이나 방치해 두어 너무 죄송합니다.
제가 금요일 퇴근후 서울에서 저녁모임이 있어 서울 친정집에 아이들 맡겨두고 모임장소로 이동중 스마트폰으로 글올렸는데 허무하게도 그 글이 다 날아가 버려서 삭제도 수정도 안되어 한참 애먹었습니다.
쑥 pc버전으로 해서 삭제하려해도 안되고 ㅠ.ㅠ
오늘 아침에 집으로 와서 다시 수원으로 결혼식장 가는 바람에 알면서도 지금에서야 수정하네요..
그렇다고 이 글이 그리 신선한 건 아니구요... 예전에 한 두번정도는 들으신 이야기이실텐데...
최근에 다시보니 나름 마음에 남는 것도 있고 해서 올립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죠... 그럼 지금부터 이야기 시작합니다.
한 여인이 집 밖으로 나왔다.
그녀의 정원 앞에 앉아 있는 3명의 노인을 보았다.
여인이 말했다.
"저희 집에 들어 오셔서 뭔가를 좀 드시지요?"
그런데 그 노인들이 대답하길 "우리는 함께 집으로 들어 가지 않는다" 라고 하였다.
"왜죠?"
"내 이름은 부(富)이고 저 친구의 이름은 성공(成功)이고 또 다른 친구의 이름은 사랑(Love)입니다.
이제 집에 들어 가셔서 남편과 상의하세요. 우리 셋중에 누가 당신의 집에 거하기를 원하는 지를..."
부인은 집에 들어가 그들이 한 말을 남편에게 이야기했고 그녀의 남편은 매우 즐거워했다.
"우리 부(富)를 초대합시다. 그를 안으로 들게해 우리 집을 부로 가득 채웁시다."
부인은 동의하지 않았다.
"여보! 왜 성공(成功)을 초대하지 않으세요?"
조용했던 가정이 금방 싸움이 날 지경이었다.
며느리가 그들의 대화를 듣고 있다가
"사랑을 초대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그러면 싸우지 않고 사랑으로 가득 차게 되잖아요"
"우리 며느리의 조언을 받아 들여 사랑(Love)을 우리의 손님으로 맞아 들입시다"
부인이 밖으로 나가 세 노인에게 물었다.
"어느 분이 사랑이세요? 저희 집으로 드시지요"
사랑이 일어나 집안으로 걸어 가기 시작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다른 두 사람(부와 성공)도 일어나 그를 따르기 시작했다.
놀라서 그 부인이 부와 성공에게 물었다.
"저는 단지 사랑 만을 초대했는데요. 두 분은 왜 따라 들어 오시죠?"
두 노인이 같이 대답했다.
"만일 당신이 부 또는 성공을 초대했다면 우리 중 다른 두 사람은 밖에 그냥 있었을거예요.
그러나 당신은 '사랑'을 초대했고 사랑이 가는 어느 곳에나 우리 부와 성공은 그 사랑을 따르지요."
사랑이 있는 곳 어디에도 또한 부와 성공이 있지요 사랑 없는 부와 성공은 늘 외롭고 슬플 것입니다.
가난하여도 서로가 감싸주고 보듬어 주는 그런 사랑이 있다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 우리도 사랑을하는 현명한 여인이 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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