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삼*출판사에서 나온 이보영씨의 영어명작수업 한질 샀는데 사자마자 아이가 혼자 듣고 읽는 척(?ㅋㅋ)을 하더군요..
저희 아이는 올해 7살여자아인데 이제 막 한글을 떼기 시작해서 웬만한 글자는 읽고 쓰는데 아직 복잡한 글자는 어려워하더라구요..그런 꼬마가 의외로 영어는 오히려 한글보다 더 쉽게 받아들시더라구요..
이 책에 있는 모든 스토리를 흥미있어하는건 아니구 평소 좋아하던 백설공주나 신데렐라 피터팬 등을 특히 흥미 있어합니다. .
전 창작 영어원서보다는 아이가 평소 좋아하는 스토리가 들어있는 책을 선택하게되었는데 저희 아이한테는 잘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일단 영어에 흥미를 많이 보이거든요..시키지않아도 스스로 시디를 듣고 따라하고 그림과 글에 집중하더라구요..집에 스콜러스틱 스토리북(유치원 수준 책이요..ㅋ)도 웬만큼 있는데 정작 자기 스타일에 맞는 책만 보려고 하더라구요. .
그래서 이번에 영어스토리 북을 새로구입할까하는데 사실 너무 많은 책들이 시중에 있어서 어떤 책을 사야할지 모르겠어서요..혹시 다른 맘들 집에 가지고 계신 책들중 추천해 주실만한것 있으심 추천부탁드려요~~^^ (시디나 테잎 딸린거요.. )
전 개인적으로 꼭 유명하다는 책이 아니어도 가격면에서 괜찮고 아이가 쉽게 접할수 있는 주제나 스토리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특히 전래동화 전집 같은거 있으신분 어디서 나온게 괜찮은지 추천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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