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잘 보내셨나요..
예준이가 주말에 고열로 아파서,
저도 잠을 못잔탓에 지금도 헤롱헤롱..ㅎㅎ
어제 잠깐 1박 2일을 봤는데,
아이엠 그라운드 야채이름대기~ 이런걸 하던데,
그걸 따라하는데, 목이 숙여지지가 않는거에요.엉엉엉~
요즘은 정말 체력이 좋아야 뭐든 한다는걸 실감합니다.
먹지도 못하고, 체력도 바닥인데,
근데, 왜 살은 빠지지 않는걸까요.ㅋㅋㅋ
용용추천도서 글을 보고.
집에 Dragon책이 뭐가 있나 찾다가 하나 발견했어요..^^
If I had a DRAGON
* 저자소개
Tom and Amanda Ellery
Tom은 에미상을 수상한 감독이자 15년 이상 애니메이션 산업에 종사한 아티스트입니다. Tom은 디즈니 스튜디오에서 일하던 프리랜서 작가이자 음악가인 Amanda를 만났고 If I had a dragon은 그들의 첫 작품입니다. 그들은 현재 미국 California의 Santa Clarita에서 세 아이를 키우며 살고 있습니다.
* 내용
IRA/CBC Children's Choices 수상 작품입니다.
책을 펼치자마자 엄마의 목소리가 쩌렁쩌렁 울리는 듯 실감나는 그림이 있다.
말이 통하지 않는 막무가내 동생과 놀아주는 건 정말 하기 싫은 Morton은 동생이 차라리 연이나 불도저, 또는 용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한다.
하지만, 막상 용과 놀게 된 Morton은 근사하게 산책을 하다가
갑자기 날아오른 용의 목줄에 매달리는 신세가 되는가 하면,
신나게 농구를 하려해도 집채만 한 용을 제치고 나갈 수가 없다.
이번엔 멋지게 다이빙을 해보지만 수영장을 독차지한 용의 배에 떨어지고 만다.
너무 큰 몸집 탓에 숨바꼭질도, 영화 관람도 제대로 할 수 없던 Morton은
끝내 용이 놀이친구로 적절치 않다는 것을 깨닫고 집으로 향한다.
재미있고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일러스트와 스토리의 영어동화.
[문진미디어 사이트 참고]
* 책 내부 보여드릴께요.


용이 너무 귀엽지요?^^

엄마의 목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것같아요.
"Morton, play with your brother"
동생이랑 놀아라~~ 엄마들이 자주 하는 말..ㅎㅎ

moton은 엄마에게 놀기에는 동생이 너무 어리다고 하소연합니다.
^^
그러면서 동생이 연처럼, 불도우저처럼, 또는 용처럼 재밌는것으로
변했으면 좋겠다고 바라지요.
너무 행복하겠다구요..


용이 생기면, 산책도 나가고.. (결과는.. T.T)


그림으로 결과를 말해주지요..
ㅋㅋ
농구도 하고 싶고.. (역시 그림으로 결과를 말해줍니다.)


수영도 하고 싶고..


숨바꼭질도 하고 싶구요



극장도 가고 싶지요..ㅋㅋ


휘파람도 불고 싶구요...
(결과는..ㅎㅎㅎ 너무 재밌어요 .그림이..ㅎㅎ)


ㅋㅋㅋㅋ
불이나와서 머리가 다 타버립니다.ㅎㅎ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그림ㅎㅎ
그리고 용 보다는 동생의 소중함을 깨닫지요.^^
용에게..
" You go home"ㅋㅋ
그리고는 쏜살같이 달려서 사랑하는 동생에게 달려갑니다.^^




그림들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동생의 형제의 관계를 다시한번 생각하게하는
예쁜 그림책같아요..
* 활용팁
나에게 용이 있다면, 어떨까 상상해보기~
나에게 용이 있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떤 점이 나쁠지.. 상사해보기~
(간단한 워크쉬트 ㅎㅎ 첨부했어요.ㅎㅎ
너무나 간단하다는..ㅎㅎ)
* 동영상
예쁜 동영상을 기대하며 다 찾았는데, T.T
없네요.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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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 activity
( 제제님 ,원영사랑님 감사해요^^)
지난주 zeze님이 주셨던
Dragon activity 예준이가 만들어봤어요.
예인이가 일찍 자는 바람에
예준이 혼자 만들었는데
아침에 예인이 일어나서, 자기 왜 잘때 했냐고..
아침부터 한소리 들었어요. 제가.. T.T
담부턴 모두 같이 있을때 한다고 약속을 하고 ㅎㅎ
예인이는 다음날 만들어서 지금 용두마리가 현관에 붙어있어요.ㅎㅎ




약간 의식된 표정..ㅎㅎ
(얼었어요.ㅎㅎㅎ)



연필로 그린후에 또 손수 저렇게 색연필로 진하게..ㅎㅎㅎ

maze는
제이맘님이 주신 maze를 수백장해서, 어느정도 하는데도,
약간 어려운지 헤맸어요.ㅎㅎㅎ


결국 해냈어요~~ㅋㅋ

스마트폰을 옆에 놓고, 혼자서 이리저리 맞추는중..ㅎㅎ



드래곤 완성~~~~
ㅋㅋ
영어는 책보고, DVD 보고, 듣는것이 전부인지라,
쓰기가 안된다는...
그래서, 거의 그리는 수준으로 썼어요.ㅎㅎ
(올해는 쓰기좀 해야겠어요. 흑.)



신나서는 엉덩이를 흔들고 춤추는게 찍혔네요.ㅎㅎㅎㅎ
우리집에서는예준이 엉덩이를
살아서 움직이는 엉덩이라 불러요.ㅎㅎㅎ
어찌나 유연하게 잘 엉덩이춤을 추는지.ㅎㅎ
재밌게 해봤어요. 흐흐흐.
정말 액티없는 엄마인데,
예준이가 재밌었는지,
" 엄마, 회사에서 이런거좀 많이 만들어와라.. 엄청~~ 재밌다.. " 이런 말까지 하네요.ㅎㅎ
애들은 회사에서 제가
택배며, 책이며, 인쇄물이며, 다 가져가니,
회사에서 하루종일 그런것만 하는줄 안다는.. ㅎㅎ
좋은하루보내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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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용도서추천]If I had a DRAGON+예준 용 액티비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