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씩 눈팅만 하다가 글을 올립니다...
몇 개월후면 엄마표로 영어 한지가 3년이 되어 가네요..
영어의 끈을 놓지 않으려고 하루에 두 세권씩은 책을 읽어주고
노부영 ort등 하루에 40분씩은 흘려듣기를 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지 않아도 제가 듣느다고 하고 틀어요...일요일은 아무것도 하지않고 쉬구요...
제가 궁금한 것은 아이가 책을 다 읽을 줄 알면 도무지 반복을 하지 않아요..디비디도 마찬가지고요...
대강 이렇게 보고 듣고 넘어가도 되는지 궁금해요
예를 들면 ort 5단계와 아서dvd도 한번씩 하고는 그걸로 끝입니다.
오히려 6살 된 동생이 더 보고 듣고 잘 알아요.. 한번도 책도 읽어 준적 없고 방치상태인데요...
저의 첫째 아이 취향에 맞추려고 매일 새로운 책과 dvd를 구비해 놓아야 하나 좀 고민스럽습니다..
아이가 cd 몇번 흘려듣기 하거나 제가 책을 한 두번 읽어주면 앵무새처럼 비슷하게 읽어요...내용 파악도 대충 그책 읽기는 끝이랍니다...이렇게 시간은 가는데 아이는 건성으로 대충 뚝닥 읽어버려 속상합니다..
나름 책과 디비디는 많은데...아이는 조금씩 더디게 나아가는 것 같기는 하구요..
올해 8살 에비초등입니다..선배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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