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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컨텐츠

이 엄마들께 호소합니다

  • 홍박샘
  • |
  • 2012-01-04
55

이 엄마들을 호출합니다!!

유게를 떠나 초게로 가는 엄마들 가운데

게시판에서, 북클럽에서 활동하다가,

또는 간간히 눈에 띄는 댓글을 달아서,

혹은 테슬 수업을 들어서 저에게 찍힌(?) 분들 말입니다.

더 정확하게는 제 기억에 아로새겨진 분들입니다.

 

먼저 꼬마들의 초등 입학 축하합니다!!

그리고 명단은 이렇습니다 (존칭 생략, 순서 무의미)

- 제이 키우는 제이맘

- 시은이 키우는 공주와 차

- 가온이 키우는 딸기냠

- 상수 키우는 디올

- 에밀리 키우는 내사랑지니

- 아들냄(조사 필요) 키우는 쉬비

- 소현이 키우는 푸른희망

- 민호 키우는 호호하하

 

이 둘은 칼럼이 있어서 안 써도 용서. 그러나 쓰면 절 두번.

- 가은이 키우는 가은맘

- 재령이 키우는 령돌맘

 

호출이라 했지만 우스개 소리이고 사실은 부탁을 하고자 이 글 씁니다.

유게를 떠나면서 봉사하는 기분으로 그 동안 아이와 지낸 얘기 좀 써주세요.

학령기 이전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경험을 나눠주자는 의미입니다.

[유게를 떠나며] 라는 머릿글을 붙이고 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어요.

그 동안 글을 많이 썼던 분은 자기 글을 찾아 링크 걸어주세요.

(령돌맘은 칼럼이 있으니 생략해도 봐줍니다.)

작년에도 엄마들이 이렇게 글을 주셔서 [선배맘 무조건 따라하기]에 모아놓았습니다.

http://www.suksuk.co.kr/momboard/list.php?table=CCX_014

 

이것이 쑥쑥의 힘이랍니다.

한 두명 전문가의 식견, 잘못하면 편견이 될 수 있는 치우친 생각이 아니라

각자의 경험이 수 없이 모여 컨텐츠가 되는 힘.

그것이 모여있는 곳이 쑥쑥입니다.

여러분이 시간을 할애해서 주신 글, 그 정보 나아가 재능을 감사히 기부받겠습니다.

그럼 아무 때고 시간 날 때 (되도록 1-2월 중에 부탁 드립니다.)

꾸벅!

제가 빼놓고 호출 않은 사람이 누구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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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1-08 04:26
답댓글
ㅎㅎㅎ 새해가 시작되니 초게로 가시는 분들 회고록? 유아 영어 정리기? 를 저 혼자 마음 속으로 기대하고 있었는데 박사님 호출로 좋은 글들.. 주루룩.. 올라오겠네요. ㅎㅎ 넘 좋아요. 전.. 다행히.. 아직 아녀라~~ ㅋㅋㅋㅋㅋ
기대 만땅하면서 목 빼고 기다릴께용~~
요즘은 하루 하루가 어찌 지나가는지.. 정신이 없어서 이 글도 이제사 봤네요. ㅎㅎ 또 누구 빠지신 분 없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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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2-01-06 09:03
답댓글

홍박샘님 ^^;;

빠진 사람, 신고합니다.

꼭 고자질 하는 자리 같아요 ㅎㅎㅎ

 

민규예린맘의 예린이

직장맘이면서 어떻게 이렇게 잘 키웠는지...

예린이는 예비초등인데도 ..초등학생 못지않게 .. 완벽하게 아이표로 하고 있는거같아요

예린이 어찌 키웠나 궁금해 하는 사람 많아요 ~~

 

민규예린맘님에게 미리 이야기도 안 했는데 ..

일단 예린이 키워온 이야기 듣고 싶어서 신고부터 합니다.

예린맘님 죄송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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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01-06 12:31
그려 그려.
민규맘, 어케 살짝 지나보려 했겠쥐?
새로 호명 게시를 올려 예린이 불러데낀닷!
딸기냠님, 그대는 이쁜 고자질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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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사랑지니
  • |
  • 2012-01-05 10:18
답댓글

어쩜, 여기들 계신거군요.

제가 좀 겉도는 편이라서 아무래도 이런거 좀 늦어요.헤~

 

저나 딸이나 나머지 공부는 싫어하는데...ㅋㅋ

1년쯤에 다시 유게에 오니 나머지 공부하는 기분이 드네요.

 

하지만, 어떤 면에선 좀 늦은감이 있는 아이를 맘속으론 늘 그렇게 생각해요.

 

대학원 졸업하고 아이 낳은 지 한참후에 지도교수님께 공부 계속하고 싶다고 찾아갔더니

'퍼블리시 않했지? 다시 요약해와. 요새 논문 다 읽어가지고..'

아~. 그때 후에 다시는 교수님을 뵙지 못했어요. 아니, 영원히 뵐수 없는 분이 되셨죠.

가장 존경하는 분이셨는데...

 

찾아가지 못해서 부담이였고, 찾아갈수 없어서 슬픈...

 

왜 그때 일이 생각나는걸까요?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좀더 잘할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해봅니다.

최선을 다했지만, 길을 알고가는 것과 처음으로 가는 건 좀 다르겠죠.

 

저에겐 이번 홍박사님의 요청이 마치 오래된 논문을 다시 요약해오라는 지도교수님의 말씀과 오버랩됩니다.

끄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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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01-05 13:26
오래된 논문 요약이라...
딱 맞는 표현이네.
나 때문에 여러 사람 괴롭다네요.
난 죽으면 지옥갈 거여.
애들한테 시험 내고 숙제 내는 짓을 평생했으니까.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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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사랑지니
  • |
  • 2012-01-06 10:35
그런일로 지옥가시면, 지옥이 만원이라 대기표 받으셔야 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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