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성누리맘님의 글입니다.
메리크리스마스~가슴 떨리게 시작했던 올 한해도 벌써 휘리릭~~ 흘러가고 크리스마스가 되었네요. 이번 크리스마스는 어떻게 보낼까.. 궁리를 해 봐도 마땅한게 없네요. 워낙 사람 많은 곳을 싫어하는 신랑 덕에 이런날 밖으로 나가 식사를 하거나 놀이공원 같은데 가본 적이 없어요. 항상 식구들끼리 맛있는 것 먹고 즐겁게 놀았던 것 같네요. 조금만 더 크면 이런날 밖으로 나가자고 조르겠지요? ㅎㅎ오늘은 맛있는 것 이것 저것 해서 아이 기분도 맞춰주고 선물도 잔뜩~ 주어야겠어요. 아이와 함께 크리스마스 책 찾아서 보려구 이것저것 찾아봤어요. 한해 두해 사모은 영어 그림책들 뒤적이면서 크리스마스 그림책들 찾아보는 것도 기분 좋네요. ^&^그렇게 한권 한권 찾고 읽어 내려가면 그 책과 함께 한 추억도 하나 하나 떠올라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것보다 훨씬 많은 크리스마스 책들도 많고 예쁜 책도 많지만 도서관에서 많이 빌려다 보았기에 여기 올리지 못하는 책도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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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권 읽기반 #9> 12/26 성탄절DOOR DECO를 아쉬워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