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al님의 글입니다.
> 곧 18개월되는 딸아이, 이제 한창 우리말 재미붙였어요
> 14개월에 단어 말하기 시작해 지금은 150단어 정도 압니다
> 저는 열혈극성맘이 아닌지라 꼭 영어 영재로 키워야겠다고 생각해본 적 없구요
> 그래서 아직 영어노출 안해봤어요
> 요즘 우리 동요에 한창 재미붙여서 곧잘 따라하길래
> 마더구스나 노부영을 조금 들려줘봤는데
> 우리동요엔 자기가 아는 단어가 들리니 엄청 좋아하지만
> 영어동요는 아는 소리가 안나오니 멜로디가 신나도 전혀 좋아하지 않네요
> 영어CD 틀어놓으면 자기가 듣고픈 노래 흥얼거리며 그거 틀어달라고 합니다
> 동화책이랑 같이 보면서 들려줘도 마찬가지예요.
>
> <질문>
> 1. 이제 모국어 시작하는 지금, 영어노출 시키는 게 과연 현명한 일일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시작시기 보다 중요한 것은 어떠한 방법으로 접해주느냐 하는 How to에 관한 부분이며
언제 시작하느냐 하는 문제는 생각보다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태교영어부터 시작하여 아이를 이중언어의 환경으로 키워 왔지만..
개인적으론 아이의 영어시작 시기가 일찍일 수록 학습이 아닌 자연스런 습득과정을 거쳐 또하나의 언어로
자연스럽게 자리잡게 되기에
이왕이면 전혀 학습적이지 않으면서 즐겁고 재미있게 노는 사이 ..아이도 모르는 사이
저절로 언어를 습득하게 되는 것~
조금 더 낫다는 쪽에 무게가 실리는 게 아닐까요?
한마디로 고생덜하게 해주고픈 엄마들의 마음
오히려 아이가 클 수록 새로운 무언가를 받아들이는 데에 학습적인 노력이 필요하고
원하지 않을 경우엔 스트레스가 가중되기도 하지요.
그럼 무조건 일찍 시작하는 것이 좋다? 가 아니라 유아때 일찍 시작하면 시작시기에 적절한 방법
마더구스 같은 동요, 영어놀이, 영어 동화책과 애니등 한마디로 신나게 놀아줄 수 있는 환경만들기를
엄마는 과제로 떠 안게 되는 것이고
단, 절대 학습적이지 않아야 한다는것!
한마디로, 알파벳카드를 들고 This is A 라고 절대 먼저 드리밀지 말라는 거죠~
뭐든 과정이 있으며 그러한 학습적인 과정이 선행시 되어선 시행착오를 거치며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 밖에 없다는..
또한, 아이가 유치나 초등정도의 연령이되어 처음 영어를 시작하는 경우 역시
시기 적절한 시작의 방법이 있으니..
그 또한 걱정하실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중요한것은 아이의 반응과 수준, 연령을 고려한 시기적절한 방법이며
늦고 빠름의 문제가 아니란 것입니다.
> 모국어 탄탄히 다지고 한글 독서 많이 해서 머리가 어느정도 굵어진 후에
> 영어 시작하면 유아기 영어 금방 따라잡는다는 얘기도 많던데 어떨까요?
>
그말도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아이의 인지능력이 이미 발달되어 있는 경우 무엇이든 투자시간에 비해 높은 학습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것은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이미 머리가 굵어진 후에 시작하게 되면 학습적인 접근도 고려 되어야 하고
그렇게 되면 학습적인 부분에서 오는 스트레스나 자칫 거부라는 부분의 리스크를 엄마가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물론 그렇게 되지 않도록 너무 학습위주의 진행보다는 책읽기와 애니, 그리고 학습적인 부분외
기타 부분들이 골고루 접목되도록 해야겠지요.
> 2. 그래도 지금 영어노출 시작해야 한다면 0개월부터 영어 들려주신 맘들 말고
> 저처럼 18개월~두돌 전후로 시작하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 우리말 언어인지 증폭하는 시기에 영어에도 관심 갖던가요?
> 아래 왕초보 가이드를 참고 하세요~^^*
제1회 ♡♥ 가은맘의 '왕초보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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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의 시작에서 고민하시는 많은 분들...
쑥쑥에 처음 들어오면 뭐가뭔지 왠지 낯설고, 딴세상 같기도 하고, 가끔은 충격에 휩싸이기도...
나름 내 아이의 교육에 대해 신경쓴다고 생각하는 엄마들 조차 우물안의 개구리는 아니였나 자의반 타의반
반성하게 되기도 합니다.
그런 엄마표 영어의 첫발을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할 수 있는 가이드를 선배맘의 입장에서 나름 정리해 적어 봅니다.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엄마표 영어의 가장 중요한점은 바로 영어에 대한 긍정적인 호기심과 반응을 이끌어내는 것이 먼저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절대 교육적 느낌으로 다가가선 안되지요
즉 영어란 너무 즐거운 또다른 언어라는 인식으로 아이스스로가 호기심을 가지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아이와 즐겁게 영어동요 불러주고, 불러줄땐 몸치지만 열심히 율동도 섞어가며 아이가 흥미를 가지게끔 열심히 수시로 불러줍니다.
영어를 영어로 먼저 받아들이기 전에 신나는 동요로 먼저 접하면 거부감이 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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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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