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에 걷기대회에 참가해서 한 번 다녀왔는데 너무나도 아름다운 염전식물에 반해서
가족과 함께 꼭 와보고 싶어서 벼르다 며칠 전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겨울의 공원은 좀 을씨년스럽더군요.
눈이라도 내렸다면 더 멋졌을 텐데..^^

그래도 혁이는 갯벌에 이름쓰며 혼자 놀기 삼매경에 빠져
집에 안 가겠다고 버팅기는걸 겨우 꼬셔서 데려왔습니다.

봄되면 다시 오자고 약속하고 돌아왔습니다.
봄에는 다시 아름다운 염전 식물들이 우리를 반기겠지요.


따뜻한 봄이 오면 아이와 소래습지생태공원에 함 다녀오세요.
바로 옆이 소래포구니까 가시는 길에 잠깐 들러 수산물 장도 봐도 되구요.
조개구이도 드시고 가셔도 되고.......
오이도보단 저렴한 편이고, 제부도와 영흥도보단 좀 비싼 느낌입니다.
전 어딜가나 잿밥에 더 관심이 많아서리 살이 안 빠집니다.ㅠ.ㅠ
이렇게 하루코스 입니다.
또 다른 겨울 나들이
송암미술관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인천박물관입니다.
미술관 앞 잔디밭 광개토대왕복제비앞에서 토끼풀 뜯는 모습입니다.
신랑에게 담부턴 저는 사진에서 빼달라고 했습니다.
뒷모습만 봐도...에효.... 근데 이 사진은 11월달에 찍어서 좀 잔디가 아직은 푸르릅니다.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앞입니다.
매주 일요일날 2시에 무료영화상연이 있으며
끝나면 바로 옆건물인 인천광역시립박물관의 무료공연을 보러갑니다.
박물관공연이 올해는 끝났지만 내년에 근처 사시면 함 가보세요.
홈페이지에서 예약하시면 됩니다.
공연이 아주 괜찮습니다. 공연은 둘째*넷째주 일요일 4시입니다.
영화끝나고 바로 공연보러 가면 됩니다.
글구 근처에 유명한(점심시간에는 번호표를 받아야만하는) 콩나물국밥집 있습니다.
나왔으면 밥 묵고 들어가야지 집에 가서 밥 할려면 힘듭니다.
그래서 주변에 먹거리 검색을 꼭 하고 행선지를 정합니다.^^


스탬프로 태극기 만들기 해봅니다.
스템프 3개찍으면 태극기가 완성됩니다.


안에서도 몇 장 찍었습니다.
원래는 가천박물관까지가 하루코스였는데 지금 증축공사로 휴관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하염없이 돌아다닙니다.
인천에 사는 동안은 인천의 구석구석을 다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늘 가방안에 인천 지도와 경기도지도를 갖고
틈 날때마다 갈 노선체크를 하고 신랑을 조릅니다.
난 왜 맨날 놀러가고 싶을까~~~~?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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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부르기 좋은 캐롤 모음! (with lyric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