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09년 9월 첨 쑥쑥을 우연히 알게 되었고 아들 20개월 때였습니다.
쑥쑥맘 글들을 읽으며 너무 충격을 받았고 나는 뭐했나 마구 급해 지더라구요.
그래서 한 열흘동안은 하루에 몇번이고 컴 들어와 몇시간씩 목을 빼고~쑥쑥 맘들 얘기를 읽고
차츰 가닥을 잡아가며..
처음엔 난 저렇게 못해 어떻게 저렇게 해 하고 부정적이기도했는데 나중엔 이젠 방법을 알았으니
제 나름대로의 유아영어의 맥이 잡히드라구요. 그때부터 쑥을 매일 방문해 읽었어요/
그런데 어느땐가부터 목이 자꾸 아파오는데요~ 전 그냥 피곤하고 잠을 잘 못잤나보다 라구만 생각을 했어요.
근데도 그냥 방치해 올 4월엔 급기야 팔까지 들기가 힘들어 지더라구요.
그전에 단편적으로 물리치료만 조금 받았는데 별 효과는 없었어요. 처음에 정형외과에서 일자목이라 했어도
별로 심각하게 생각을 하지 못했구요. 참 둔하지요.
근데 팔까지 신호가 오고 허리도 좀 아프고 안되겠어 MRI찍어보니 거의 목디스크에 허리까지 초기 퇴행성이 왔드라구요.
그때까지도 전 왜 이렇게 되었는지 그 원인을 몰랐어요. 그냥 자세가 나빴나보다 했는데
치료 받으며 자꾸 컴 한시간이라도 본 날은 더 목이 아픈 거였어요.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 보니 제가 엄마표 영어시작하고 목이 아프기 시작한 시기가 거의 비슷하지 뭐여요.
맞아요. 저의 컴보는 자세가 엄청 바르지 못했고 몇시간을 그냥 보고도 뻐근하고 힘들어 자고...
지금 되도록 컴 삼가하려고 하고 있구요.. 지금도 좀 무리하네요.
여러분 특히 초기 시작하는 맘들 ... 그 열정 때문에 컴 밤새 밝히다간 ,매일 컴 무리하게 보다간 큰일 납니다.
반드시 바른 자세와 한시간이상 하면 목운동 허리운동 하고 컴에 다시 앉으세요.
꼬옥 알려 드리고 싶었는데 이제나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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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올리는 사진이네요^^예쁘게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