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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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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목, 목디스크

  • bokey
  • |
  • 2011-11-27
7

제가 2009년 9월 첨 쑥쑥을 우연히 알게 되었고 아들 20개월 때였습니다.

쑥쑥맘 글들을 읽으며 너무 충격을 받았고 나는 뭐했나 마구 급해 지더라구요.

그래서 한 열흘동안은 하루에 몇번이고 컴 들어와  몇시간씩  목을 빼고~쑥쑥 맘들  얘기를  읽고

차츰 가닥을 잡아가며..

처음엔 난 저렇게 못해 어떻게 저렇게 해 하고 부정적이기도했는데 나중엔 이젠 방법을 알았으니

제 나름대로의 유아영어의 맥이 잡히드라구요.  그때부터 쑥을 매일 방문해 읽었어요/

그런데 어느땐가부터 목이 자꾸 아파오는데요~ 전 그냥 피곤하고 잠을 잘 못잤나보다 라구만 생각을 했어요.

근데도 그냥 방치해 올 4월엔 급기야 팔까지 들기가 힘들어 지더라구요.

그전에 단편적으로 물리치료만 조금 받았는데 별 효과는 없었어요. 처음에 정형외과에서 일자목이라 했어도

별로 심각하게 생각을 하지 못했구요. 참 둔하지요.

근데 팔까지 신호가 오고 허리도 좀 아프고 안되겠어 MRI찍어보니 거의 목디스크에 허리까지 초기 퇴행성이 왔드라구요.

그때까지도 전 왜 이렇게 되었는지 그 원인을 몰랐어요. 그냥 자세가 나빴나보다 했는데

치료 받으며 자꾸 컴 한시간이라도 본 날은 더 목이 아픈 거였어요.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 보니 제가 엄마표 영어시작하고 목이 아프기 시작한 시기가 거의 비슷하지 뭐여요.

맞아요. 저의 컴보는 자세가 엄청 바르지 못했고 몇시간을 그냥 보고도  뻐근하고 힘들어 자고...

지금 되도록 컴 삼가하려고 하고 있구요.. 지금도 좀 무리하네요.

여러분 특히 초기 시작하는 맘들 ... 그 열정 때문에 컴 밤새 밝히다간 ,매일 컴 무리하게 보다간 큰일 납니다.

반드시 바른 자세와 한시간이상 하면 목운동 허리운동 하고 컴에 다시 앉으세요.

꼬옥 알려 드리고 싶었는데 이제나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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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와맘
  • |
  • 2011-11-30 11:27
답댓글

저두 작년에 목에 심한 담이 와서 목아래쪽 상체를 전혀 움직일수 없어서요.

머리조차 가눌수 없어, 병원으로 이동하는동안 신랑이 손으로 제 턱을 받쳐주여야 할 정도 였거든요.

어찌나 아프고, 걱정이 되던지...

병원에가니 일자목으로 변형이 왔고, 목디스크 현상이 있다더군요.물리치료,약물치료, 침까지 맞아가며

1주일뒤 통증이 없어졌어요. 목디스크 있으신분은 어깨 통증이 상당합니다.

목전용 베게가 나오는데, 좀 도움되는것 같구요. 저는 그때부터 요가를 배웠는데...크게 효과를 보았어요.

요가는 집에서도 짬짬이 스트레칭할수 있어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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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11-28 21:46
답댓글

저런저런. 그거 한참 가는데.

내가 작년에 무척 고생했어요.

주사에 물리치료, 한약  등 다 해봤지만

결국 헬스 트레이너랑 운동하고 좋아졌어요.

아픈 사람이 그냥 헬스장 가서 무리하면 안돼요.

치료를 위한 운동이 따로 있으니 전문가와 하세요.

그 이후에 맛사지를 받으니 지금은 많이 좋아요.

그나저나 복희씨 오랜만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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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key
  • |
  • 2011-11-29 00:07
박사님 잊지 않으시고 이렇게 답신까지 주시니 전 몸 둘바를 모르겠네요. 항상 인사도 못드리고...
박사님께서도 그러셨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건강 챙기셍요. 지난번 윤박사님의 건강 챙기시는 얘기 쓰신글 읽고 또 한 번 젊으실 때의 모습 상기시켰드랬어요. 그 멋진 모습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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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11-29 08:56
여보게나 그 윤박사 내년에 쉰다섯이시네.
노인네여,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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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40
  • |
  • 2011-11-28 14:47
답댓글

제가 그래요. 요즘 목이 너무 아프거든요. 정말 바른자세가 중요합니다. 아이들에게도  자주 애기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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