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전과 국제 교육 박람회..
모두 시간이 되면 가서 이런 저런 저렴한 책들을 업어오는 곳이에요.
작년에는 아이 유치원 간 사이에 후다닥 다녀왔는데
올해는 고민고민하다.. 두녀석 모두 데리고 다녀왔어요.
다녀 온지가 언제인데.. 이제사 정리해 볼 엄두를 냅니다. ㅋㅋ
감기와 친정 식구들의 방문으로 이래 저래 바쁘고..
한동안 잠수탄게 죄송해서 오랜만에 맘잡고 글 썼는데..
잠도 안자고 한시간 넘게 쓴 글이 휘리릭 날아가는 사건을 겪고나서 또.. 한동안 잠수를.. 탔습니다. ㅎㅎ
이제.. 살살 정신 차리는 의미에서 글을 정리해서 써 봅니다.
사람이 넘 많아서.. 고민했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적은 날을 잘 잡아서 갔는지..
많이 힘들지 않게 잘 다녀왔어요.
아이들도 여러 교구 만져보고 게임도 하며 잘 있어줬구요. 
오르다 부스에서 자석 블럭 만지면서 신났습니다.
정말... 돈만 있음 확.. 지르고 싶은 교구이기는 하나.. 가정에 들여서 하기는 너무 비싸다는게 제 관점.. 


언어 세상 부스에서 스토리텔링도 듣고 교재와 씨디 선물도 받아왔어요. 
같은걸 나눠주셔서 두개가 되었기에.. 하나는 친구 서연양에게 선물했다지요.
라임 교재라 노래가 신나서 둘ㅤㅉㅒㅤ가 좋아하네요. 

ㅎㅎ 넘넘 비싸지만 정말 탐나는 원목 가구들.. 나중에 아이들 방 이걸로 꾸며주고 싶어요.
애들은 신나게 올라가서 노네요.
이층 침대 만들어주면 요새라면서 신나게 놀 것 같아요. 
유교전에서 홍현주 박사님 세미나도 들었거든요. 그때 유교전에서 산 책들을 봐주시는 고마운 아드님..
딸내미는 타요 퍼즐을 열심히 하고 나중에는 잠들어 주셨어요. ㅎㅎ

이건 옥수수 전분으로 되어 있어서 굳지 않고 아이들 인체에도 해가 없다는 점토네요.
클레이를 너무 좋아하는 딸내미인데 클레이 한번 쓰고 나면 거의 대부분.. 굳어버리고
밀봉 해 놓아도 딱딱해져서 재사용이 안되는게 아깝더라구요.
한번 사려면 저렴하지도 않은 클레이잖아요.
근데 요런 제품이 나왔다기에 한번 사 보았어요.
옆에 칼라 있는걸로 색 조합도 된다고 하네요. 
이건 세개에 천원~~ 진짜 저렴하지요? ㅎㅎ
유교전은 이런 저렴하면서 괜찮은 아이템들 고르러 오는 재미지요. 
펄 하트 무늬 색종이와 예쁜 스티커도 천원이었던 것 같아요. 
이 책은 미술 놀이 할 수 있는 방법이 들어 있는 책인데
씨디에 프린트 할 수 있는 것들이 다 들어 있다고 하네요.
사실.. 인터넷 치면 다 나오겠지만 매번 자료 찾기 귀찮아서.. 오천원에 데려왔어요. 
이렇게 되어 있어요. 괜찮지요? ㅋㅋ
두권 이상 사면 주신다고 한 가방인데.. 그냥 끼워주시더군요. 
타요를 좋아하는 딸내미 때문에 구입한 타요 퍼즐~~
이건 언어세상 부스에서 천원에 판매했던 책이예요.
아직은 많이 어려운 책이지만.. 말을 좋아하는 아들이기에.. 데려왔어요. 

이것도 천원에 판매한 책이예요. 내년 쯤에는 읽어 줄까요? ㅋㅋ
사실.. 그냥 사다 놓을까.. 한 책들이 몇권 더있었지만 꾹.. 참고 왔어요.
넘 빨리.. 쟁여다 놓을 필요는 없으니까요. 
씨디 들어보니 소리 깔끔하고 미스터리 물이어서.. 아이가 조금만 더 자라면 좋아할 것 같아요. 
이렇게 확인하는 문제도 들어 있네요.
사 온 책들.. 아이 눈에 뜨이게 늘어놔 봤지만 역시.. 넘 어려운 책인지 전~혀 관심 없음돠~
ㅋㅋ 당연한거지요.
일단 책장에 꽂아 놓고 내년이 지나면 꺼내야겠어요. 

이건 쿵푸팬더 챕터북~ 쿵푸팬더를 좋아해서.. 한번 들이밀어 보려는 엄마의 흑심이지요. 

위에 두권은 세미나 들으면서 받은 책입니다.
좋은 세미나도 듣고 무료로 주신 책도 받고.. 넘 좋아요. ㅎㅎ
이 3D 안경이 있는 책..
재미도 있고 책도 괜찮구요. 아이들 관심 끌 수 있는 저 안경도 괜찮네요. 
이렇게.. 쓰고 하루종일 돌아다니셨음돠~ ㅋ



평소 사려고 했던 책들도 눈에 뜨인 김에 집어들고 왔구요. 
블랙라군도 저렴하게 나왔기에 후다닥.. 집어들었어요.
인터넷 서점도 저렴하지만 몇권 사겠다고 배송비 물거나.. 4-5만원 이상 사려니 것도 머리아파서
눈에 보일 때.. 비싸지 않다면 사는거지요. ㅎㅎ

ㅎㅎ 이 책.. 대박입니다~~~
거의 백과사전 분량의 동물들.. 공룡, 파충류, 곤충, 육식동물 등등이 8000가지나 들어있네요.
뒷부분에는 역사 부분까지 나와 있어요.
울 아들.. 여기서 자기가 모르는 것 ㅤㅊㅏㅊ으면서 하나 하나 잘도 봅니다.
이 멋진책이.. 얼마게요?
만원~~ 진짜 짱이지요? ㅎㅎ
이 책 사들고 오면서 무겁지만..정말 기분이 좋았답니다. ㅎㅎ
로지코 잉글리쉬 부스에서 받은 워크북입니다.
잘챙겨 뒀다.. 둘ㅤㅉㅒㅤ 시키려구요. ㅋㅋ
ㅋㅋ 언어세상 부스에 쿠폰 출력해 가면 주시는 매직트리하우스 지도~
지금 매직 트리하우스 진행하는데 아주 유용하게 쓰일 것 같아요.
울 아들.. 이 지도 보더니 환호를 지릅니다. ㅎㅎ
오며 가며 이런 쿠폰 주시는 것도 챙겨왔네요. ㅋㅋ
잉글리쉬 에그 샘플 송 들어 있는 시디도 무료 배포 하시길래 냉큼 받아왔어요.
잉글리쉬 에그는 노래만 들어도 신나니까요. ㅋㅋ
함소아에서 요런 샘플도 주시네요.
여행가거나 외출할 때 유용하게 쓸 듯 합니다.
여기서 부터는 국제 교육전에서 데려온 아이들입니다.~~~~
이날은 일요일 점심 먹고 혼자 다녀왔어요.
애들 아빠가 애들 봐준 덕분에 간만에 혼자 바람도 쐬었다지요. 

이 스노우 맨 책이 그림만 있는 책이 더 멋진데..
막상 글자 없는 그림책을 보면 어찌 읽어줘야 할지.. 막막하잖아요. ㅎㅎ
이렇게.. 글자가 있는 책이 있길래 냉큼 데려왔지요. 
프레니 7종도 씨디 없이 책만 데리고 왔어요. 
Mighty robot이 집에 두권 있는데 전권 다 사달라는 아들내미 요청으로 이것도 세트로 사 왔구요.
한권씩 사면 4500원정도 하는데 이렇게 할인할때 사면 많이 저렴합니다.
집에 있는 것과 겹치는 두권은 친구네 선물로 주려구요. 


아빠 때문에 본 스타워즈에 살살 맛들이기 시작하는 녀석을 위해
리더스도 한권 챙겼구요.
그리스 로마 신화에 관한 리더스도 한권~~
영어책들이 전부 재미와 흥미 위주네요.
지금은.. 아이가 혼자 책 집어들게 하려고 떡밥을 많이 샀어요.
재미 위주로.. 혼자 들기 시작만 해주면 나중에는 좀 쉽게 갈 것 같은데 말이지요. ㅎㅎ

ㅋㅋㅋ 이건 엄마가 보려고 산거예요.
언어세상인지.. 키즈북 세종인지에서 이벤트로 10분씩 진행하시던데
한쪽 옆에 쌓아 둔 책들은 전부 권당 천원~~
그 중에 저 챕터가 보이길래 냉큼 집어들고 왔어요.
일단 엄마가 읽고.. 나중에 아이들이 자라면 재미있게 읽어주리라.. 믿습니당. 

이것도 천원 ㅋㅋ
이벤트 책 더미들 사이예서 보물 찾기 놀이 하는 것도 재미있더라구요. 
제로니모도 데려왔어요.
사실.. 이건 아직 빠르지만 그냥 사고 싶은 엄마 욕심에.. 책만 묶어서 파는 걸로 샀지요. 


이것도 천원 이벤트 코너에서 건진 녀석이네요.
전부 다 읽거나 보는게 아니라 한 두문제만 봐도 되지 싶어서 가져왔는데
역시나.. 엄마 예상 적중~~
저거 딱 한두문제씩 읽어보고 아는 내용 찾거나 모르는거 물어보는 용으로 쓰네요.
그림만 봐도.. 괜찮은 것 같아요. 

이렇게.. 영자 신문을 무료로 나눠주시더라구요.
전부 다 받아 왔는데 아이들과 어떻게 활용할지는.. 고민을 해 봐야겠어요.
한부씩 받아다 꼼꼼히 보시고 나중에 구독 신청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이렇게 저렴하게 들여온 아이들로 울 집 책장은 가득해졌네요.
사람이 많아서 좀 힘들지만 저렴하고 이벤트 성으로 주시는 것들 알뜰 살뜰 모아오는 재미에
자꾸 찾게되는 이런 저런 교육전이나 박람회장입니다.
사전에 구매하실 책들 대략 결정해 두시고 샘플로 나눠주는 것들이나
이벤트 성으로 나오는 상품들도 챙겨서 오시면 저렴하게 영어 책들 구매하실 수 있어요.
참.. 영어 서점들이 여러곳이 있는데 같은 구성의 책이라도 서점마다 할인율이 다르고
수입 원가가 다르기 때문에 몇군데.. 돌아보시면서 가격 비교 하시면 더 저렴한 걸로 사실 수 있어요.
자.. 좋은 책들 초저렴하게 챙겨 왔으니.. 이제 잘 활용하고 읽어주는게 관건이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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