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유치원가방에 매일 들고 다니는 치솔, 치약, 물병~
이걸 매번 지퍼락에 넣어주니.... 자꾸 바꿔줘야하니 넘 아깝더라구요..글구..위생면으로도 별로 그닥 ^^;;
이궁.. 파우치 하나 만들어줘야하는데...하는데...하느데... 한개 몇개월전인지 ㅋㅋㅋ
어제는 큰맘(?)먹고 봉틀이 앞에 앉았다죠 ^^

그려서 완성한 초간단 파우치되겠슴돠 ^^;;

린넨원단이기에... 통풍(ㅋ)도 잘되공~ 건조도 빠르공~
요로코롬 넣어주니 울에릭 아주 좋아 죽슴돠ㅋㅋㅋ
진작 만들어줄껄 진짜 미안해~ ㅜㅜ

이태리장인의 손길보다 더 귀한 작.기의 손길로^^V
한땀한땀 수놓은 이름~ Eric ~!
(넘 초간단이라 미안혀서 한땀한땀 이름새겨주었네요 ^^;)
요거 보더니 irene 자기 꺼도 만들어달래요 ;;;
너도 만들어 줬쟎어~~~~!!!!!
암튼 모르쇠로 일관하는 irene --;;;
욘석아 이거 너 6살때 만들어준거거든..
니껀 안감도 있고, 바닥엔 레자로 덧대고, 스트링도 고급형이다 임마~~
쓴웃음으로 떼우는 irene...
그건 그거라는 표정으로 가버리네요 ^^;;

울 irene 6살때 만들어준 파우치여요 ㅋㅋ 사진찍어둔거 퍼왔쥬~
에릭꺼랑 넘 비교되죠잉~~
아들아 미안하다! 대신 영어놀이로 보답하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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