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미과교 #2

토요일에 올리는 방을 하루 미리 열어 둡니다.

와~~

정말 푹푹찌는 이 더위를 어쩌면 좋을까요.

저희는 오늘 이 더위를 따라 남쪽 나라에 있는 시댁에 갑니다.

시댁은 바다도 없는 광주라... 더위를 온 몸으로 느끼러 가는 셈이지만

맛있는 맛집이 즐비하여 행복한 미각 여행이 늘 기대 됩니다.

Noel은 작년에 했던 Life Science Unit B를 읽고 있는데요

너무 덥다보니 달팽이 기어가는 속도로 진도를 내고 있어요.

미과교 함께 하시는 여러분께서도 쉬엄쉬엄 꼬박꼬박 ^^ 진도 나가시기 바래요~

납량특집으로 Noel의 잠옷바람 좀비 미이라 퍼포먼스를 선사합니다.

덕분에 전 심심할 틈이 없답니다 ^^

으아아아~~ 무서워요 @@

노엘덕분에 오늘 밤은 써늘하게 잘 수 있겠어요 ㅎㅎ

노엘의 납량특집, 깜놀이예요^^
저도 전북 무주로 휴가 다녀왔는데,
역시 맛집 음식, 풍성하고 맛있던데요~
시원하고 맛있는 휴가 보내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이번 3일 동안은 챕터 2를 했습니다

새라..정말 꼼꼼하게 한것 같네요*^^*
자기주도도 잘 자리잡고..뭐든 확실하게 잘 해내는 새라 멋져요~!!

새라,
정리까지 하며 workbook도 풀고 꼼꼼히 진행하고 있네요~ 멋져요^^

꼼꼼하게 정리하고 문제 풀이까지~
정말 잘했네요. 칭찬의 물개박수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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