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은주리님의 빼빼로 포장 글을 보고...
자극(?) 받아서~ 마트로 달려가 빼빼로를 한 아름 사들고 왔습니다.
처음에는 담임쌤것만 보낼까? 아니야 같은 반 아이들 것도 같이 보낼까? 하다가...
일이 점점 커지네~~~요~~~
결국 21개를 포장했다지요. ㅎㅎㅎ
사진에 보이는 것은 일부랍니다. ^^

선생님들 것 7개와 아이들 것 14개에요.
4세반 아이들은 한 반에 7명씩 두 반인데, 두 반이 같은 층을 쓰니....
원영이네 반 아이들만 받으면 다른 반 아이들이 서운해 할 것 같아 내친김에
다 준비했네요.
선생님들 것은 포장지로~ 아이들 것은 포장용 비닐백으로~
(아이들 것 까지 종이 포장지로 할 엄두가 안 나더라구요. ㅋ)
다행히도 원영이가 빼빼로에 식탐을 내지 않고 순순히 포장을 도와줘서
생각보다 빨리 끝낼 수 있었네요.
포장의 포인트는 역시~!!
은주리님이 제공해주신 네임택~!!
역시...완성도가 있어 보이네요. ^^
내일 아침 싸들고 가는 일만 남았는데...
극성엄마로 찍히는 것은 아닌지...
쬬꼬 과자라서 엄마들이 싫어라 하는 것은 아닌지....
살짝 걱정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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