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지.넘들이 재미나게 읽는 책이 있어 소개합니다...
프로기 만큼이나 재미있고, 엉뚱한 주인공 리틀 크리터~~
참으로 생긴 모양새만큼이나 재미난 친구랍니다...
처음 읽을 때 지연이 표정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엄마가 왕~오버하며 읽어주었더니... 어찌나 오버해서 (오버 모녀ㅋㅋ) 웃어주던지...
그 이후로 자주 들고 오는 책이 되었답니다...
level 1을 어느 정도 읽으니 김이 빠진 듯 하여 level 2로 샤샥 유혹을...
제일 먼저 집어든 A Yummy lunch ... 역시나 먹을 거를 느~무나 싸랑하는 지연양이다 싶슴다...
내용인 즉슨...

엄마를 위해 샌드위치를 만들기로 한 리틀 크리터... 샌드위치 재료들을 준비합니다...
그림으로 보시다시피 뭔가 허술한 우리의 주인공... 덕분에 곁에 있는 친구?들이 참 포식을 ㅋㅋ
샌드위치를 만들기 위해 I need~~구문이 들어가는데요... 매 문장마다 반복이 되니 익히기가 쉽습니다...
I need some bread, peanut butter, pickles, potato chips, and orange juice...
그리구 제 생각엔 엄마에 대한 사랑이 필요한 거겠죠? ㅋㅋ

드뎌 완성~~ 엄마와 점심을 먹는 크리터... 엄마는 맛있다며 아빠와 나눠 드시겠다네요...
근데 요거이 엄마 표정을 어찌 받아들여야 할지... 마지막 부분 압권... 다 만들어 놓은 샌드위치에 사실 오렌지 쥬스를 부어 만들어진 샌드위치가 정말 맛있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드네요... (물론 저만의 상상 ㅎㅎ)
level 1은 지우가 욜심히 그림 구경중입니다 ㅋㅋ 맨날 싸우더니 레벨별로 표지 색이 다르니
blue는 이제 지우 니꺼다 했더만 저리 뽑아들고... 열공? 중
엄마는 슬그머니 학습모드로 변신...

욜심히? 엄마가 읽어주는 걸 듣는 지연(아직도 엄마의 육성을 고집하는 경향이... )
리틀크리터 리더스가 엄마 맘에 쏙 드는 건... 요렇게 뒤쪽에 다양한 워크지 비스무리한 페이지가 있다는거...
엄마가 뭘 해줘야 할까? 고민할 필요없이 뒤쪽 액티비티 페이지들을 활용하는 거지요...

복사해서 지연이에게 풀게 했어요... 간단한 내용이라 그럭 저럭... level 2부터는 파닉스도 어느 정도 들어가는거 같아요... 워드 빌딩 액티도 있어서... 급조로다 맹근 자료... (이거이 빈 과자 상자를 ㅋㅋ) 저리 간단히 잘라서 알파벳 바꿔가며 읽어보게 하고... 지연양 엄마가 생각지도 못한 call을 만들었네요...
단순한 엄마는 책에 나온대로 fall 에서 ball 로 변신~~ 하는 거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요리 놀다 보니 테솔 수업 들을때 만들어 두고 몇번 활용 못해본 파닉스 자료를 들고 나와 다시 워드 빌딩 활동 조금 더 연장해 보았어요... 하나씩 넘기며 읽어보려 애쓴거이 대견하더만요...
그리고, 리틀크리터 홈페이지 들어가 봤더니 그곳도 자료가 많더만요... 게임, 컬러링, maze, match, dot to dot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자료가 한 가득~~ ㅋㅋ
홈페이지: http://www.littlecritter.com

액티자료 중 action word 놀이... action word 체크하고 저리 몸으로 실행해 봅니다... hug, run...
간만에 기분 좋을 때 말하기 연습까정 ㅎㅎ (뽕을 빼고자 하는 엄마의 욕심 ㅋㅋ)
I need~~ 문장 응용해 보았어요~~
이제는 보상이 주어져야 할 시간...
간만에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지연이가 젤로 좋아하는 놀이) 요리 놀이~~ 해보기로 했어요...
귀챠니즘 엄마로 인해 요리 놀이는 1년에 한 두번 할까 말까...
그러나 역시나 지연이가 젤로 좋아하는 놀이 이기도 해서...
리틀 크리터 마냥 샌드위치 만들기 도전!!! 재료는 엄마가 준비해주고...

먼저, 빵을 준비합니다... 크리터는 peanut butter를 사용했지만, 엄마가 싫어하므로 딸기맛 크림치즈로다..

역시나 피클보다는 오이와(야채를 먹이려는 엄마의 흑심..) 사과로다... 그리고 감자칩 (평상시엔 엄마가 짜다며 절~~대 안사주는 과자... )을 듬뿍 집어넣는 지연양~~

마지막... 오렌지 쥬스대신 신토불이~~제주 감귤쥬스를 ㅋㅋ 크리터는 쥬스를 샌드위치에 붓는 만행?을 저질렀으나 지연양은 컵에 따라 마시겠노라 선언을 ㅎㅎ 그리고 혼자서 냠냠~~ (흑흑... 엄마는 먹나 배부르다 남긴 조각을 먹었다는 슬픈 전설이ㅠㅠ)
이상~~ 리틀크리터와 함께한 요리 놀이!!!
나도 리틀크리터 만큼은 한다~~~ (지연양의 주장)를 마치겠슴다~~
이궁... 요즘 제 컴이 좀 이상함다... 사진첨부가 편집을 해서 테두리를 예쁘게 하믄 잘 안올라감다 ㅠㅠ
기냥 사이즈만 줄여야 올라 가네요...
이후로도 요리놀이 계속 되어야 한다는 지연양의 주장!!!
바로 다음 편으로 올립니다...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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