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첨으로 홍박샘을 보았습니다.
음.. 상상보다 목소리가 얇으셨어요. 깜짝 놀랬드랬죠.
사실 카리스마 넘치는 굵은 목소리를 상상했었거든요. ㅇㅎㅎ
우리의 경쟁자... 이웃집 엄마를 대동하고 홍박샘 세미나 정말 고맙게도 잘~~ 들었습니다.
기억에 남는건..
"자식 가슴에 난도질 하지 말자."
"십만명 중에 한명 - 게시글에 올라오는 엄청난 단계를 뛰어넘는 아그들 - 기도해 줍시다. 하버드 가게."
"픽처북. 초등 고학년까지는..."
"네번 읽으면 사전을 찾지 않아도 의미가 이해된다. " 이 대목에서 제 머리를 띵 치더군요. 노력하지 않은자 얻지 못한다는....
"아이들에게 시비걸지 마세요."
...
세미나 내용도 정말 좋았지만 항상 더 강조하셨던 말.
아이마음 상처주지 말자.
항상 아이를 먼저 생각하라는 말씀 감동받았습니다.
끝나고 북클럽오프모임이있었군요.
어쩐지 인사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음.. 그래서 좀 소외되는 느낌이었어요. ㅋㅋ
세미나 내용은 초등영어 게시판에 벨벳님이 정리해 두셨네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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