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두어주 진행 상황을 관찰했습니다.
스터디 그룹으로 진행할 때는 리더가 제시하는 가이드라인이 필요해요.
각자 한 꼭지 씩 학습하고 그 자료로 올리는 것으로는
친목을 나누면서 오래 효과적으로 진행하기가 어렵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진행하면 좋기는 한데 초반 몇 주는 엄마들이 도와주셨으면 좋겠어요.
지금처럼 각자 공부하는 것도 물론 포함하지만
최소 한 기사를 잡아 몇 가지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대한 자기 생각이나,
답안을 글로 써보면 어떨까 합니다.
또 각자 읽은 기사에 관한 단어 등 학습자료로 나누고요.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Date: Mon Jul 21
Newspaper: New York Time page 5
Article: In shift of eating habits,Americans consume fewer calories
Choose three questions and answer them.
1. What good sign has shown in thediet and obesity problems of America that have been issues for the past decades?
2. Describe what Barry Popkin, aUNC professor said.
3. What happened to a 4-year-oldboy who loves food too much?
4. Explain Anti-Soda campaign.
5. Are you aware that drinkingsoda excessively might cause obesity?
Write about your eating habits.
좀 더 쉬운 기사로 이런 식의 질문을 던져 서로 의논하는 방식이 어떨까 합니다.
또 영어로 하기 어려우면 우리 말로 답을 해도 됩니다.
중요한 건 글을 읽고 comprehend한 후 explain할 수 있으면 됩니다.
더 중요한 것을 지속적으로 1년 간 가야한다는 점입니다.
영어로 하는 게 부담되고 어려우면 지속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숙제 올리고 다른 이의 숙제에 댓글 달기는 필수입니다.
그래야 서로 돈독해지고 오래 우정을 나눕니다.
만일 아이들이 진행하기 어려우면 벨벳 같은 NIE 전문가가 나서주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아이가 아직 어려서 나설 마음이 없는 거 같은데 별다른 제안이나
선뜻 아이들이 순서 정해 하기 어려우면 벨벳한테 덤탱이 씌울 겁니다.
추신:
한 주에 한 분씩 취소 신청이 들어와서 우리 직원이 일일이 신문사에 통보하기 번거로와요.
이번 주 안으로 취소할 분 모두 해주세요.
본 신문이 어려우면 토요판 Think English만 하셔도 됩니다.
신문사 측에서도 초등생은 그렇게 하라고 했는데 제가 잊고 전달을 못했네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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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 진행을 지켜보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