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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맘의 HALLOWEEN PARTY PARTY

  • 사자털
  • |
  • 2011-10-31
44

 

 

게시글로 쓰자니..좀 쑥쑥럽기도 하지만..사실..이럴려구..그동안...쭈욱..준비도 해 왔답니다.

머쓱하지만....할로윈 기념 파티를 소개해요.

두 아이를 친정부모님께 맡기고...신랑과 함께 한 애버랜드에서 10월 초에 다녀왔는데..

그곳은 벌써 할로윈 축제였죠.

 

신랑 친구중에 아직 데이트하는 새내기 커플이 있어. 더욱..호러메이즈 등..애버랜드의 놀라운 세상엘

또 다녀오게 된 터였어요. 그 꼬꼬마 아가씨가..어찌나..상큼하던지..이 아줌마..그 꼬꼬마 아가씨의 매력에 빠져. 우리집의 할로윈 파티 겸..식사 초대를 하였지요.

 

그 사이 쑥쑥 영어유치원에서..할로윈을 주제로 하는 영어도서도 진행하고 있었고

그 사이 쑥쑥 북클럽의 프로기도..할로윈을 주제로 하는 책이 진행되고 있었고

엄마는 bones  bones에 빠져..한 두 주 정도는 해골 아저씨랑..같이 살았던 터였어요.

 

준비 기간이 무지 길었네요.

10월 22일부터...요 거미들을 만들기 시작하였죠.

폼폼.제일 튼 사이즈에..wiggly eyes..크기별로 준비하고. 모루사용하여 다리만들어 주기

 

 

한 밤 중에 자다가 일어나...요 위의 미이라를 만들어 두기도 하였어요.

이미지들은 모두 웹 사이트를 서핑하다가 귀엽고 앙증맞은 것들을 찜해두기도 하였거든요.

그 작업은 제 작년쯤에...데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찜해두었던 사이트를 이렇게 저장해두곤 하였죠..둘러보시면...제가 사용하였던..이미지 들을 쉽게 찾으실 수 있을꺼에요.

 

아이들이 어리기도 하였고

저 스스로도..무지무지 무서운 영화를 보면..자다가 벌떡 일어나...온 집안에 불을 다시 켜두어야하는

소심한 성격이라...호호호호..귀엽고 앙증맞은 이미지를 자주 사용하죠.

 

http://www.tinyprints.com/product/17449/studio_basics_halloween_party_invitations_scary_bags.html

 

요 귀여미들은 JL.  paper p***es by jacque의 종이장식 블락들인데

전..오래 사용하고 싶어서..펠트지로 만들어 두었어요.

애네들도..수현이과 기원이에게..눌려서...제가 꿈꾸다.깨워나..새벽에 혼자 작업해버렸어요.

 

그 다음 날..겔겔데다가..신랑과 수현이에게 혼이 났었죠.

 

 

그리고...신랑..친구들을 초대한다고 해서. 가을맞이 화원에도 잠시 들렸답니다.

 

 

파티하기 며칠 전..아이들에세..헬륨 넣은 풍선도 몇개 사다주어...분위기도 만들어주고.

10월 26일엔  퇴근한 신랑과 함께 할로윈 집안  데코에 빠졌드랬죠.

 

처음엔..시큰둥하던..신랑도...이게 재미가 있었나봐요.

제가..이런 것들이 있는데...장식 하는것  좀..도와줘요..하고 풀어놓으니.

 

신랑..연구 중이예요.

 

 

홈플러스나..그 이외..순천에서는...크게 파티를 하는 곳이 없다고해서..참신한..아이템들을 찾을 수가 없었는데. 파티 앤 벌룬이라는 행사 전문샵에서..저..호박등..장식품을 구할 수 있었어요.

저렴하게 인터넷 가격 그대로..구입해서..두고두고..몇 년 사용할래요.

 

 

 

그리고 며칠 전에 만들어 두었던..거미들을 수현이와 아빠에게 몇 마리 더 만들어 달라고 했어요.

다리는 수현이가..조물딱 조물딱..

 

 

그리고...프린팅하였던...애네들은..아이들이 모두 가고 혼자 남은 오후에...코팅기 열심히 돌려주고.

오래오래 사용하리라..생각이 들면..코팅 작업을 .

 

벽장식이나..집안 의 문을 다양한...캐릭터로 장식가능. 드라큘라.해적.마녀.미라.프랑켄슈타인...

http://familyfun.go.com/halloween/halloween-crafts/halloween-decorations/

 

 

거미들을 대롱..대롱..천장과 큰 나무에...

거미 집은 아빠의 건축학 필이 나는...저...느낌..캬아..

 

혼자서..신이 나다가.갑자기..줄이 부족한 바람에..며칠 뒤에 다시 작업하기로 하였었죠.

완성 하고....오옷....우리 신랑..멋지다를 연발해 주었답니다.

 

 

요내들도...그린 몬스터의 주인공 웹 사이트에서 데리고 와서...작년쯤에 코팅해 두었던거였는데..

밑에..밑에..사진엘..보면..어디에 무착했는지 찾을 수 있을꺼에요.

기원이가..아빠 테이핑 작업 도와주고.

 

가지고 있거나..도서관에서..대여한 할로윈 책들로...집 안..곳곳에 데코.

 

 

 

 

그리고 손님이 오는 토요일 밤에...메뉴는 손이 덜 가는 수육과 버섯전골..

수육은 토요일 아침일찍...시장보고...야채도..시장보고.

그리고..그 날 아침..시장에서 만난..홍시..

 

할머님..두 분이.아침에 일찍...우리 나무에서. 따왔하시면서...한개에..1000원씩..하는데.

5000원 어치 사고...저만치 다시 갔다..돌아와서...3000원 어치..다시..하고..

또 다시 돌아왔다가...10000원어치를 다시 사두었죠..ㅋㅋ

 

수육과 김치..땡입니다.

 

 

파티를 하는 당일에..블랙과 오렌지로...풍선을 가득가득.

 

 

새내기 커플도....아가가 있는 커플도..우리 모두 함께..할로윈 파티.

 

할로윈 아이템들을 고민하던..며칠 전..그 꼬꼬마 아가씨가 알려주었던..던킨도너츠 몇 개랑.쿠키 몇 개랑.

히쭉...멜론에 꽂아둔...장식품들도...서핑해서..찾아서..저렇게 꽂아두고.

주황색을 좋아하는 저의....칼라....쟁반...ㅋㅋ

아주 잘 어울리는 파티..소품이 되었어요.

 

 

 

도너츠 처음 보는 우리 기원이..이게..먹을건지....아닌지..냄새부터..맡아보고.

콕 콕...쑤셔도 보고.

 

그날...모두가...배불리 먹고..또 먹고..또 먹고.

지금 생각해보니..원래는 할로윈 빙고도..하고 게임도 하려고 했는데..

그게..생각만큼 준비를 못 해두었더니..흐지부지..되어버렸어요.

 

먹고만..끝나버린..파티였거든요.

 

헤어질 때도...모아둔...고스트와 펌킨 쿠키 하나씩..삶아둔..밤 조금. 그리고..그 홍시..대다섯개.

한 손에...종이백..하나씩...

 

 

 

 

열심히...수시로...아이스크림과...쿠키와 도넛...밥..엄청..먹어주시고..

 

그래서..오늘이나...이번 주 안으로..밀려있던...쑥쑥 영어유치원 할로윈 관련..교재들 진행하려고 해요.

책을 읽어주기는 했으니깐..이번 엔...열심히..해주어야겠어요.

숙제도 아직 한건도 제출하지 못해서..헐...입니다.

 

꼬꼬마 아가씨의 문자메시지

완전 재미있었어요 !!

언니랑..오빠가 너무 이쁘게 꾸며서 깜짝 놀랐어요 ~~ ㅎㅎ 저녁도 너무 잘먹었구요 ~~ 히히^^

초대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이제 잠깐 쉬었다 크리스마스 준비하는 건가요 ?!

 

 

하하하하...벌써..크리스마스 상품들이 진열되더군요.

 

몇 주 공들인.할로윈의 분위기는 11월까지 내어보려구요.

 

다음 해에도 파티를 진행하게 된다면...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이나..아이템들도 찾아야겠어요.

이렇게..지내느라..하루하루가 바쁘네요.

 

수현이와 기원이도 행복했을까요?

 

P.S. 혹시 사진에서 그 출처가 궁금하신분들은 질문하시면...알고 있는 정보한에서..함께 공유할께요.

 

종이인형 아이템들 아이들 무척 좋아해서.할로윈 내용과 관련된 자료들이

있는 프리 자료 검색해서 올려요.

http://babalisme.blogspot.com/2009/10/halloweenie-dress-up-printable.html

남자아이..여자아이 프린트예요.

책읽으시면서 활용가능.

http://www.livinglocurto.com/2009/10/halloween-doggie-dress-up-free-printables/

 

 

http://blog.paper-source.com/holiday/our-paper-dolls-are-ready-for-hallow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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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리2
  • |
  • 2011-11-06 16:21
답댓글

넘넘 즐거운 하루 였겠어요,, 아이들의 웃음에 행복이 묻어나요..

엄만 또 얼마나 쁘듯하셨을지.. 이런 열정적인 맘들을 보며 제 자신은

엄마로서 어떤 엄마인지 생각하고,,  점검하는 자리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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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1-11-06 21:48
넘넘..즐거운 하루였어요..맞아요...ㅋㅋㅋ그리고..여전히..할로윈..분위기구요.
데롱데롱..달려있던...할로윈 데코들이...하나씩..떨여져서...이젠..가구나.에어컨이랑..씨디플레이어위에..호박이 주렁주렁이네요.

쁘듯하긴하는데..가끔...친정어머님이..너무...열심이지 말라그러세요.
즐기면서..사라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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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인
  • |
  • 2011-11-05 22:34
답댓글

엄마 역할에 멋지게 잘 적응하며 살고 있구나. ㅋㅋㅋ

두 아이를 키우면서 어쩜 저렇게 부지런을 떨 수가 있는거냐.

따라할 엄두조차 나지가 않는구낭.

덕분에 좋은 싸이트 알게 되었어.

나 누군지 알겠징? 오늘 낮에 통화한 사람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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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1-11-06 21:47
오늘 낮에 통화한 사람..ㅋㅋ...엄청 스피디 한 그대..역시..
난 처음엔..좋은 사이트였는데..나중엔..스트레스 받는 사이트였다가..
2011년도 부턴...즐기는 사이트가 되었지.

즐겨찾기..일순위지..당근...ㅋㅋ..나도..얼릉..한글가르치는 엄마해야될꺼같아..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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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은mommy
  • |
  • 2011-11-05 00:35
답댓글

와아 정말 놀랠일들입니다.

대단대단하십니다.

본받고싶은가족입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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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1-11-06 21:49
ㅋㅋㅋ..좋은 남자였는데...그 남자가..좋은 아빠가 될지는 그때는 저도 몰랐었어요.ㅋㅋ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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