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2학년인 아들은 대형 영어학원 다니면서 열심히 영어를 하고 있는데 6살인 둘째 아들은 통 영어에 관심이 없어요. 좋다는 영어동하책, 런투리드,ort 형이 보던 책을 들이밀어도 관심이 없더라구요. 하긴 큰 애때는 여기 쑥쑥에 와서 살다시피했는데 둘째는 너무 신경을 안 쓴 탓인가...요즘 추세도 잘 모르고..
이런저런 고민을 하다가 제가 어렸을때 일본에서 본 Little Nemo란 에니메이션이 생각났어요. 우리나라에선 KBS에 네로의 모험이란 만화로 방영되기도 했는데.. 암튼 어렸을때 엄청 책도 많이 읽었던 기억이 나서 인터넷을 뒤지다 보니 세상 좋아졌더라구요. 아이폰이나 아이폰으로 다운 받을 수 있는 app이 있더라구요. 혹시나 해서 아들에게 보여줬더니 완전 대박! 요즘 엄마들이 다들 아이패드나 갤탭으로 책 읽힌다더니 입체감 있는 책이라 완전 좋아해요. 영어도 듣고 캐릭터도 귀여워 다른 영어 app들도 다운 받아 달라고 난리에요.
형아가 자꾸 게임 다운 받을까봐 숨겨놨는데 교육용 책들을 다운 받으니 1석 2조에요. 2학년인 아들도 학원 다녀와서 움직이는 책에 빠졌어요 ㅋㅋ
영어 동기 유발이 문제이신 부모님들은 영어 교육 app들을 활용해 보세요. 저희집은 제가 어릴때 좋아했던 app으로 시작했지만 각자 좋아하는 캐릭터들로 시작해 보세요. 시대가 자꾸 빠르게 변하니 교육 방법도 달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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