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영어를 들이댄건 20개월쯤인데
그때도 쑥쑥에 질문 올렸어요
말은 늦게터졌지만 말귀는 아주 많이 터지고 빨리터져서
여어로 읽어주면 한글책갖고오고 뭐 이래요..
영어동요도 소용없습니다. ㅠㅠ
어찌어지해서 두돌이되서 처음으로 디비디를 접해주고있습니다.
디비디면 좀낫겠지싶어서..
그런데 디비디도 영어로 되니 안보고
첨엔 좀보다가 10분짜리도 못알아들으니 걍 보다가 딴거보자고하고
영어 디비디말고는 호**** 보는데
아 이럴줄알았음 호비하지말껄그랬나봐요 ㅠㅠ
지금까지 들이댄건 코코몽, 까이유 호야네집? 고고기글스인데
고고기글스는 ㅇ완전 대실패 -_- 원숭이가 한글말하면 그부분에보다가
외국사람나오면 딴거본다하고
티비가 보고싶으니 까이유, 코코몽 본다고 말은하는데 또 막상틀면 보다가
자기가 보고싶은거 보자고 하고
어쩌다 인터넷티비에있는 정철의 티비영어유치원을 봤는데
거긴 한국사람이 한글로 하면서 영어 갈쳐주는스탈이더라구요
거긴 한국말이 나오니 그것만 보겠다하네요
코코몽은 음원만 따서 흘려듣기 식으로 틀어놓는데 틀어주면 코코몽노래야~ 이러고
걍 춤이나 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책이라 재미없었나싶엇는데 디비디도 똑같네요
어떤 디비디가 좋을까요
메이지틀어주니 제발좀 꺼달라고 -_-;;;;;;;;;
정철의 티비유치원처럼 한국말이랑 섞어서 진행하는건 아무래도 안좋겠죠?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ㅠㅠ 뭐 영어를 시작하자마자 거부하나요
한참 말문터지고 이러니 자기도 이상한 말나오니 못알아들어서 성질내는건 이해는 합니다만.. ㅠ
걍 멈췄다가 나중에 다시시작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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