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
영어라는것이 1년 엄마표 놀이를 즐겼다고 대단한 변화가 있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
다들아실꺼예요..하지만... 꾸준히 진행하다보니.. 작은 변화는 분명 있었습니다.
우.아.달을 보고 작년 겨울학기부터 되짚어 보았습니다.
어떤 변화가 있었지??? 어떻게 진행해왔지???
처음 쑥쑥영어유치원을 시작하면서 모든것이 어색하고 서먹했지요~
더군다나 둘째아이라 누나어릴적 나의 에너지를 모두 소진시켜
둘째 에게는 엄마표를 딱히 해주지 못했었답니다.
쑥영덕분에 저의 엄마표가 부활한것이나 다름없네요 ^^ 저에겐 대단한 변화였답니다.
2010 겨울학기==> 2011 봄학기==> 여름학기==> 가을학기
울 에릭의 쑥영과 함께한 1년을 되짚어보겠습니다. ^^
[2010년 겨울학기]
겁없이 엄마표영어에 뛰어들었지요~~
일주일에 한권 교재를 진행하여 워크시트 두장, 북노트 한장 숙제를 올리는 것이었습니다.
헐~~ 일주일에 한권도 전 버겁더군요^^;;; 확장컨텐츠는 고사하고.. .숙제 하기도 바빳습니다 ^^;;
갑자기 엄마표 영어를 하려니... 참 ~ 몸에 익숙치도 않고... 난감하기 그지 없었지요~^^
고지식쟁이 엄마.. 숙제는 꼭 해야 한다 라는 범생이 사고방식으로다가 ㅋㅋㅋ 좌충우돌 진행했습니다.
울 에릭은 재미있어야 몰입하기때문에... 즐겁게 놀이를 해주는 것이 참 어려웠던 것 같아요 ;;;
2010년 12월은 어리버리 숙제간신히 하면서 보낸것같아요..
겨울학기 후반부터 사진도 찍고 기록도 남기는 여유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




겨울학기의 북노트들과 활동사진입니다. ㅋㅋㅋㅋ
저 이때 울에릭 그림 못그려서 걱정이라고 희서맘님께 하소연도 많이 했다죠 ^^;;;
참 간신히 어렵게 진행했던 북노트들 ~~ 지금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ㅎㅎㅎ
이렇게 어리버리하게 간신히 겨울학기를 마칠수있었습니다.
[2011년 봄학기]



봄학기 접어들면서 점점 엄마표놀이에 익숙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요령도 생기고 저도 즐기게 되었지요 ^^
아이도 엄마 마음을 아는지 함께 즐겨주시더군요~
봄학기부터 에릭이 쑥영에 푹빠지기 시작했던것같아요.
무한 반복의 오디오 소리와 책읽기로 책내용을 외워버려 읽어주기도 했지요.
그 모습이 정말 신기하고 고맙고 뿌듯했답니다.
이때 우리 모자는 동영상 촬영도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
워크시트와 북노트도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었구요
겨울학기보다는 확실히 업그레이드 되지 않았나요?! ㅎㅎㅎ ^^

위에 보시면 HUG~~~는 울 에릭이 안보고 쓴거예요~~
도치맘 작.기 완전 깜놀~~했다죠 ㅎㅎㅎㅎㅎㅎ^^
[2011년 여름학기]
쑥영과 반년을 보낸후 여름학기가 되면서 한결 수월하고 편하게 즐기면서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가끔 숙제를 밀리기도했지만... 꾸준히 진행은 계속 했답니다.
이때부터 에릭이 알파벳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것같아요~~
혼자 놀면서 이름도 모르는 알파벳을 마구 끄적이는것이 마냥 신기하고
기특해서 쑥게시판에 자랑질도했다죠 ㅋㅋㅋ

도치맘 작.기. 자랑질 기억나시나요 ? ㅋㅋㅋㅋㅋㅋ






여름학기 활동사진들 보니 확실히 즐기면서 영어에 푹~빠진것을 느낄수있네요 ^^
워크시트 풀때도 북노트할때도 한층 의젓해진 Eric의 모습을 볼수있지요?!!^^
영어홈스쿨이지만... 엄마와의 즐거운 교감을 나눌수있어던 것도 큰 소득이고 발전이었던것같아요~ ^^

이름을 쓰기시작하면서 영어쓰기에도 재미를 붙인것이 저에겐 놀라운 변화였답니다.
물론 우리 쑥쑥에 더욱 훌륭한 엄친아들이 많지만요 ㅎㅎㅎ
엄마인 저에겐 마냥 신통방통 할 따름입니다.
끄적끄적 알파벳 몇자적었다고 신기하다고 마구 자랑질하던게 생각나네요..^^;;
[2011년 가을학기]
벌써 가을학기가 되었습니다.
큰아이때 엄마표영어한다고 겁없이 덤벼들었다가 자료 수집하는 과정에서 지쳐버려
용두사미에 그쳤었지요...결국 오디오와 책읽기로 연명했다지요 ^^
쑥쑥영어유치원덕분에 어설픈 영어 홈스쿨에 가닥이 잡혀졌고
수월하게 편하게 진행할수있었던것 같아요~






아직 진행중인 가을학기인데요... 9월 북노트 몇개 올려봅니다. ^^
이건... 책 제목을 읽으려고 노력하는모습이어요 ^^;;
( C 가리고 크~소리 빼고 읽어보려는거여요 ㅋㅋㅋ 쉽지안죠잉~~^^;)
별거아닌 것 같지만.. 전 너무 놀랬어요 ^^
녀석이 음가? 음소? (ㅠㅠ 배웠는디~ 마구 헷갈려요 ㅋㅋㅋ)
암튼 영어의 소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거죠...
나중에 파닉스 해줄때 수월할 것 같다라는 희망의 빛을 발견했다죠 ㅍ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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