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져서 참....뭘 입혀야 하나 고민을 해야한다.
마침...대니엘 작은 고모가 대니엘 아빠 생일날인데 아빠옷도 사오고,
대니엘옷도 한 벌을 선물했는데, 그걸 이번 주 벌써 세 번이나 빨고 입히고 빨고 입히고 했다....
사실...워낙 그동안 또래 보다 작아서 백일때 선물 받은 옷들...거의 20개월 넘게 까지 입히고...워낙들 큰 옷을 선물받기도 했지만.....
두돌부터는 열심히 이 집 저 집들꺼 물려받아서 잘 입혔는데, 이 녀석이 아주 훌쩍 커버렸다....
갑자기 맞는옷도 없고, 날씨는 갑자기 추워지고.....
그 동안 거의 옷도 안사주고 키웠는데, 결국 옷값 치를때가 되었나 보다...ㅠ.ㅠ
이번 옷도 선물받자 마자 열심히 입히니
우리신랑이 작은 고모 옷은 언제나 대니엘 엄마가 좋아한다고.....
빨랑 애 옷을 좀 사야하는데, 걱정이다.
10월 1일 아빠 생일이라고 시댁 식구들이 다 모였다.
우리 대니엘이 가장 좋아하는 사람들이다.



저녁 먹고.....
게찜에 대하찜까지 먹고 케잌도 했다....^^
넘 즐거워하는 대니엘....
게다가 낮에 엄마랑 함께 공부한거 자랑을 했는데, 아가씨들 넘 놀란다....
"언니 이런 책 벌써 이렇게 잘 읽어요?"
"네...오늘 한 책인데...아마 액티를 해서 잘 기억하나 봐요...."
THA WIND BLEW ----이렇게 공부했어요-----
(도서관에서 빌렸는데 이번주 내내 넘 좋아해서 오늘 어제 주문했고 책이 낼 도착할거다.)
책을 여러번 읽어주었다.
시디로 듣고 챈트까지 따라하는걸 보고....시디가 완전 좋구나~ 생각했다.
그리고,특이 사항은 세번정도 읽자 태영이가 라임을 찾는 것이다 넘 신기했다.

책을 프린트해서 만들었는데, 두번째 페이지에 BALLOON이란 단어에 스펠링 하나가 빠졌다고
지적까지 해 주는 녀석이다. (가끔 이럴때 무섭당...)
그리고 가장 사랑하시고 가장 즐기시는 놀이...보드판에서 알파벳으로 단어 만들기....
바람에 날아간 물건들을 번호를 붙여가며 쭉 정리해 보았다.
엄첨 뿌듯해 하면서 다 하고도 그 앞에서 책을 읽어주는 센스까지 보여주셨당.



그리고 읽고 노는 사이 프린트에 있는 바람에 실려간 물건들...잃어버린 사람들 쭉
잘라서 코팅하고...보드판 뒤면 환경판에 한번도 순서를 기억하며 붙여 보았다.




그리고 나중에는 센텐스를 매칭하는 게임을 하면서 맞으면
좋아하는 초코렛을 한알씩 입속으로 넣어주었다.
울 대니엘,완전 기분 최고가 되는 순간....
감사한 토요일 짬 시간이었다.
또한 전 날 품앗이 했던 자료들중 the wind blew 코팅하면서 남은 투명 코팅지에 딱풀을 발라서,
쓸만한 자료는 간단히 여러번 쓸 수있게 해서 한번 더 이머젼 품앗이를 정리했다.




그리고, 환경판에서 놀던 대니엘에게 전치사 한번 읊어주었더니 지난번 키즈클럽에서 자료받아 프린트해서 크레용으로 색칠하고 놀았던 자료를 다시 찾아 오길래, 한번만 하나하나 반복으로 말해주고,
3분만에 치웠다.
참... 왜 전치사가 대니엘에게 필요한가를 말해본다면...
바로 아래 책 때문이다.
25개월에 은평 영어 도서관에서 빌려봤던 책인데, 이 책을 30일간 끌어안고 잤으며, 스스로 소리내서 읽은 최초의 책이며 지금도 가장 좋아하는 알파벳 책중 하나이다. 도서관 연체땜에 고민하다 결국 사 주었다.
그런데, 여기 전치사가 거의 " on" 만 나온다는 사실....그래서, 대니엘이 말문을 열고 나서 가만히 들어보니,
대니엘은 온통 'on'과'in'만 사용하고 있었던 것이다.
본인이 좋아하는 책이 어떤것이냐에 따라 아이의 메인 센텐스?가 결정된다...ㅋㅋㅋㅋ
어쨌든....결국, 자연스럽게 전치사를 할수 밖에 없었고,
재미있게 놀이로 이해하기 위해, 쌀,보리 쌀,보리 게임을 바꿔서 해보고,
게임방법
1파트너와 함께 온 국민이 즐겨하는 쌀보리 게임을 in,out으로 한다.
2 'in'하면 잡고, 'out'하면 잡지 않는다.
한손은 손바닥, 한손은 주먹으로 , 한 손의 주먹을 이용해 손바닥과 손등을 오가며
'on'과 'under'를 손놀이게임으로 자주 해주고 있다.
아무래도 신체놀이로 아무것도 이용하지 않고 간단히 어디서나 할 수있으며 아이는 금방 받아들이고 ,
모방 또는 응용하여 자기가 게임을 즐기게 된다.


이 사진은 아래 요 링크.....
http://www.kizclub.com/Flashcard/basic/position(C).pdf

요 사진 자료는 아래 요 링크....
http://www.kizclub.com/Phonics/word/position.pdf
이번주부터는 지난달 엄마표 모임에서 공부한 ' dog' 주제로 공부해 볼 생각이다.
일단 가장 친숙한 스팟책을 집에서 모아서 읽어보았다.
한권씩 골라서 대니엘 한권....
내가 또 골라서 내가 한권...
서로 읽어주기...
금방 끝나서 아쉬웠다.
다음은 클리포드를 할 예정이다.

못다한 에릭칼...계속 꾸준히 할 생각이당.
ten little rubber ducks 워크지이다.
JY BOOKS꺼고...
활용후기와 다른 워크지는 다음에 링크하였다.
http://www.jybooks.com/shop/book_detail.asp?c=&ItemCode=34582

이번달 너서리 라임 숙제중 ten in the bed는 이렇게 해 보았다.
(Over in the meadow와 there was an old lady who swallowed a fly 는
패러디까지 공부중이다.)
키즈 클럽 미니북을 모아찍기로 프린트 해도 되지만, 나는 칼라가 좋아서 오디오 북을 한면 한면
인쇄를 해서 칼라로 만들었다.
요긴 프린트 흑백....
http://www.kizclub.com/storytime/ten-in-bed/tenprint.pdf
요긴..내가 사진처럼 인쇄한 오디오북
http://www.kizclub.com/storytime/ten-in-bed/ten-bed.html

이번주 관건....
며칠만에 끝낸...대박 파닉스 책...쓰기가 많이 늘었다.
시디를 들으며 단어 찾기 고수가 된 대니엘^^
다음주 부터 엄마랑 5단계 할거다..
언제 한번 사진 끍어서 대니엘의 알파벳부터 파닉스까지 정리 좀 해 보려고 하는데, 아마도 5단계가 끝나면 할 수있지 않을까 싶다...
쑥쑥에서 하는 이 공구 바로 전에 구입한 책땜에 땅을 치고 후회했다...
누구나 다~ 아는 스마트 사고 싶었는데....
파닉스 교재를 망설였다면 나처럼 후회하는 사람이 없길 바라며 추천한다.
오늘은 모래모래라는 키즈 샌드 카페도 다녀오고 덕수궁의 북 패스티발에 다녀와서 피곤하신지?
완전 밥한공기 뚝딱하시고 잠이 들었다....
느닷없이 일찍 잠든 이런날...가끔 허전한 느낌도 든다....
낼은 매주 토요일 가던 숲체험을 서오릉으로 간다.
나 쉬어야지...
아~ 교보에도 홍박사님 강의들으러 갈 수있을까....
아빠가 일찍올수 있을까....그게 관건이당....
에고...나두 오늘은 일찍 자야쥐...
대니엘.....사랑한다...사랑한다....사랑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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